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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몽환적인 분위기로 새로운 매력 발산하는 방탄 뷔 Blue m/v

by 공생관계 2023. 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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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환적인 분위기로 새로운 매력 발산하는 방탄 뷔 Blue m/v

 

 

 

방탄소년단에서 뷔가 첫 솔로 앨범을 냈다고 하네요. 대부분 앨범 분위기는 알앤비를 기반에 둔 곡들이 많은듯? 강렬하고 신나는 댄스곡만 하던 방탄소년단 이미지에서 부드러운 느낌을 자아낸 뷔의 색깔을 잘 표현한 앨범이 아닐까 싶네요.

전체적인 컨셉은 민희진이 맡았다고 함. 

첫 솔로앨범에 담긴 곡은 총 6곡이라고 함. 앨범자켓에 나온 강아지 그림은 뷔가 키우고 있어서 유명한 김연탄. 이라고 하네요.

뮤비 사이사이에도 연탄이가 자주 출연하는듯? 뷔가 참 많이 아끼나 봄

방탄 소년단 중에서도 바로 직전 정국 솔로앨범도 큰 인기를 끌었는데 뷔의 첫 솔로는 어떨런지 궁금하네요.

 

 

 

https://youtu.be/sIh9_cNCwPc?si=i1E5VQ5JeurnV9_3 

 

 

뮤비 속에서 복도와 계단을 오가며 누군가를 애타게 찾는 듯한 모습을 연출했는데요.

흑백으로 나와서 더 분위기 있어보이고 목소리 색이랑 뮤비랑 잘 어울리는듯한 느낌이네요.

 

 

방탄소년단 뷔, 9월 8일 첫 솔로 앨범 <Layover> 발매

데뷔 후 첫 솔로 앨범…어도어(ADOR) 민희진 총괄 프로듀서와 협업

담백하게 그리고 새롭게! 뷔의 취향 100% 반영+오롯이 '음악'에 집중

 

 

 

방탄소년단 뷔가 9월 8일 첫 솔로 앨범 <Layover>를 발매했다. 그동안 방탄소년단 앨범에 수록된 솔로곡과 무료 음원 형태로 공개한 자작곡, 드라마 OST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음악적 역량을 드러낸 바 있으나 자신의 이름을 내건 솔로 앨범은 이번이 처음이다. 뷔는 자신의 감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앨범을 만들고자 했고, 지금까지와 다른, 뷔의 '새로움'에 초점을 맞춰 <Layover>를 완성했다.

 

 

 

 


<Layover>는 팝 R&B 장르 기반에 뷔가 가진 특색과 감성이 융합된 앨범이다. 타이틀곡 'Slow Dancing'을 비롯해 'Rainy Days', 'Blue', 'Love Me Again', 'For Us', 보너스 트랙인 'Slow Dancing (Piano Ver.)'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뷔의 제안으로 어도어(ADOR) 민희진 총괄 프로듀서가 앨범 제작 전반을 진두지휘했다. 민희진 총괄 프로듀서는 화려함 이면의 담백함에 주목했고, 있는 그대로 자연스러운 뷔의 매력을 음악에도 고스란히 녹여냈다. 이로써 뷔가 가진 음색과 본연의 색깔로 채워진, 그야말로 '뷔' 그 자체에 집중한 앨범이 탄생했다. 앨범 발매에 앞서 공개된 콘셉트 포토 역시 꾸미지 않은 뷔의 일상의 다양한 순간을 포착했고, 5편의 뮤직비디오도 곡의 분위기와 뷔의 목소리가 중심이 된다.

 

 


 

 

 

https://namu.wiki/w/%EB%B7%94

 

뷔 - 나무위키

The Most Handsome Face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얼굴 1위 World's Most Handsome Man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남자 1위 The Most Top Face Handsome&Beautiful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위 The Most Beautiful Men On The Planet지구

namu.w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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