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국립중앙박물관 앞에 나타난 10미터 브라운 반가사유상
미친 귀여움 자랑하는 브라운이 이번에는 거대한 반가사유상이 되었네요
국립중앙박물관에 있다고 하구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행사 중 하나라구 합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의 대표 소장품인 반가사유상 반가부좌를 튼 채 사유에 잠겨 있는 모습이 넘나 귀엽네요.
브라운 반가사유상은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 어린이박물관'에서도 만날 수 있다. 제페토에서는 유저들이 특별박스를 열어 브라운에게 반가사유상의 형상을 갖춰주는 퀘스트가 마련된다. 어린이들은 이색적인 '브라운 반가사유상' 체험을 통해 한국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을 더욱 재미있고 친숙하게 느낄 수 있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425_0002279227&cID=10701&pID=10700
5월 한달간 전시중이라고 함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