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얼 프로젝트 세번째 곡 나얼의 걸음을 멈추는 날 + 댓글반응

 

 

나얼 프로젝트 세번째 곡 나얼의 걸음을 멈추는 날 + 댓글반응

 

 

 

나얼의 ‘걸음을 멈추는 날’은 〈Ballad Pop City〉 프로젝트의 세 번째 싱글이다.

〈Ballad Pop City〉는 나얼이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맡아 진행된 프로젝트로 ‘이별’이라는 첫 번째 주제로 펼쳐졌다.

성시경의 ‘아픈 나를’, 태연의 ‘혼자서 걸어요’가 먼저 발매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고, 마지막 싱글 ‘걸음을 멈추는 날’은 나얼 본인이 직접 불렀다.

'걸음을 멈추는 날'의 가장 돋보이는 부분은 짧은 곡 안에서 표현해낸 완벽한 감정 변화다.

이별의 아픔을 담담하게 담아내고 있으며, 가사에 부합하는 서정적인 피아노와 스트링 선율이 곡을 채우고, 보컬 또한 체념한 듯 부드럽게 읊조린다.

이별로 아픈 그가 혼자서 걷다 추억에 발을 멈추고 모든 슬픔을 쏟아내는 세 곡의 연속성도 재밌는 대목이다.

첫 번째 주제가 ‘이별’이라고 했으니 다음 발라드 주제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Composed by 나얼

Lyrics by 나얼

Arranged by 강화성

 

 

https://youtu.be/HQJwA9DFmNE

 

 

계속 음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을 울리는 목소리~~~무한반복중^^

 

이런 노래를 듣게 해주신 나얼님께 감사드립니다 진짜 명곡입니다 너무 기다렸습니다 역시 최고입니다 그 고음부터 가슴시린 감정까지... 어찌 설명할 길이 없습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보컬 옛 기억이 생각나네요 이런노래를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별 노래이지만 존댓말 가사가 참 따뜻하네요!!

 

정말 역대급 대중성 곡이네요 얼이형 작정하고 만든 것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바람기억 보다 오래들을 거 같아요

 

나얼님 감사합니다 새로운 곡 발매 축하드려요

 

나얼님 심장이 느껴져요 심혈을 기울여 만든 곡 소중히 들을께요

 

나얼 노래는 계속 듣다보면 마음이 정말 편해지지. 오래오래 꾸준히 노래해주십쇼..

 

반주 없이 훅 들어오는 목소리에 웃음 한번, 주옥같이 아름다운 가사에 또 한번 웃습니다. 묘금도 유씨 중 No.1 & only one, 유나얼 소중해...

 

그려진다 노천극장 계단에서 내려오면서 귀르가즘 선사 해주는 모습이말야 - 콘서트 가즈아

 

기존과의 곡과는 다른 전개네요 색다른데도 애절함은 이루말할거없고 가창은 여전히 미쳤네요 크..

 

몬가 담백하고 스트레이트로 쭉밀고오네요 기교 애드립이없어도 역시나얼은 나얼이네요

 

 

 

 

 

 

성시경음색에 나얼감성이 만났다. 성시경 신곡 아픈 나를 + 댓글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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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음색에 나얼감성이 만났다. 성시경 신곡 아픈 나를 + 댓글반응

 

 

기다린만큼 너무 좋아요.. 듣는중에 살짝 나온 영준형님 목소리에도 미소가 절로 지어지네요 몇십년 후에도 제 플레이 리스트에는 나얼님의 노래가 있을꺼에요 기쁠때나 슬플때나 항상 나얼님의 노래를 듣고 있겠죠.. 늘 감사합니다

 

영준님 코러스때부터 그대~~!!까지.. ㅠㅠㅠㅠㅠ 슬픔 뒤로 위로 받는 느낌이 들었어요..ㅜㅠ 곡 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5분도 안되는 노래에 이렇게 감정이 풍부하다니.....잘듣겠습니다 ~

 

진짜 세상 수많은 직업중에 다른직업 택하지 않으시고 화가랑 가수를 택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몇년마다 앨범을 내시지만 그 기다리는 시간도 설레이고 그 설레이는 마음을 만족시켜주시는 음악을 만들어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슬픔을 가장 아름답게 노래하는 가수

 

한번에 필이 확 꽂이는 노래가 있는가하면 처음 들었을때보다 들으면 들을수록 점점 더 좋아지는 노래도 있는데 나얼님 노래는 둘다인 경우가 많아서 참 좋아요 이노래도 오래오래 들을께요

 

이번 소울팝시티, 발라드팝시티 곡들 다 좋아요ㅠㅠ 마무리까지 이 곡, song by 나얼로 이번 프로젝트는 진짜 대박이었습니다! 다음 프로젝트로 축가에 어울리는 달달한 사랑노래랑 형만의 소울 담긴 깊은 소울음악 만들어주시면 팬들은 좋아서 기절할 거예요

 

후렴 뒤에 반주파트는 진짜 예술이다. 내가 가장 애정하는 음악장르인 알앤비를 이렇게까지 아름답게 담아내주는 나얼이 너무나도 고맙다. 목소리며 가사 멜로디 모든게 완벽하고 좋다..

 

마흔 넷이라는 황혼의 시기, 역류성 식도염으로 인해 힘들었던 지난 날들을 내딛고 이런 아름다운 노래를 내주었다는 것은 나얼의 팬으로서 너무나 큰 축복과 감동이다. 노래가 마치 나얼의 마지막을 떠나보내는 것 같아 눈물을 참기가 힘들다. 그는 전설이다. 감사합니다 나얼

 

 

 

 

 

 

 

 

 

 

두번째 프로젝트 가수 태연 X 나얼 혼자서 걸어요 + 댓글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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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프로젝트 가수 태연 X 나얼 혼자서 걸어요 + 댓글반응

노래가 진짜 끝내주네요 .. 뮤직비디오도 태연님 노래랑 연결되는거라 연달아 들으면 눈과 귀가 동시에 즐겁네요

 

첫소절부터 소름이 돋네... 잔잔하게 시작하다 후렴에서 폭풍처럼 몰아붙이는게 정말 최고다 ㅠㅜㅠㅠ

 

믿고 듣는 나얼.. 역시 절대 실망시키지 않는 나얼... 나이든 그의 모습도 이렇게나 좋다. 앞으로가 더더욱 기대되는 가수. 그러니 제발 콘서트좀요 제발제발..

 

요즘 신곡 많이 나와서 좋아요 앞으로도 꾸준히 곡 내주세요 ㅠㅠ

 

굉장히 신경써서 곡 쓰신게 느껴집니다. 이래서 자주 곡이 안나오는구나란 생각이 드네요 좋은곡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계속 활동해주셔서 고마워요 또다시 인식처가 되어줘서 목관리 잘하시고 오래오래 당신만의 그 목소리로 우리들을 위로해주세요

 

가사 한 문장 한 단어가 심장을 때려요.....

 

나얼님, 삶의 잔향들이 마디마다 호흡과 소리에 다 배어있어서 구구절절 고스란히 담아집니다

 

너무나 세련되면서도 따뜻하고, 완벽한 소리로 다시 한번 저희들의 마음을 울리려 하시네요. 어떻게 이렇께까지 세련될 수가 있을까요?

 

노래 라인 바뀌는거 미쳤다 와.........

 

곡이 너무 좋네요. 곡의 감정선에 슬프고 신곡에 행복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