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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몽환의 끝! 새해 신곡 NELL 넬의 인정의 미학

by 뱀선생 2023.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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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환의 끝! 새해 신곡 NELL 넬의 인정의 미학

 

https://youtu.be/UUe-urMJAD0

 

 

 

 

https://namu.wiki/w/NELL

 

NELL - 나무위키

친한 뮤지션이 여러 팀 있다. 피아 - 과거 '피넬루'라는 팀으로 공연을 한 적도 있다. 이 두 팀의 조합을 팬들은 '피넬라'라고 불렀지만 정작 본인들은 '피넬루'로 불러서 '피넬루'로 굳혀진 듯(이

namu.wiki

https://www.youtube.com/channel/UChIKGx60x4D5elEbb5Vjtow

 

OFFICIAL_NELL

NELL OFFICAL CHANNEL

www.youtube.com

 

 

 

모두 이 노래를 들으며 행복을 느꼈으면 합니다. 모두 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진짜 몽환적인 EDM이라 들으면서도 이게 도대체 뭐지...? 넬만이 할 수 있는 곡이구나 싶은 생각이 절로 나는 곡이에요 새해부터 너무 감사합니다 넬 ㅠㅠ

 

김종완 이인간은 정말 신기하네. 어떻게 끊임없이 좋은곡들을 생산해내지? 마르지 않는 샘이여??

 

음원 발매 되기 전에 공연장에서 먼저 들었다는 게 축복이다

 

제목만 봤을때는 잔잔할 줄 알았는데 콘서트에서 처음으로 들었을때 아니라서 놀랐어요. 묘하게 중독성 강해서 계속 생각나더라고요ㅜㅜ 음원 나왔으니 열심히 돌려들을 수 있겠어요. 새해 첫날부터 선물 주셔서 고맙고 감사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콘서트때, 지쳐감에 대한 노래라는 말을 듣고 잔잔하고 슬픈 멜로디를 생각했는데 슬프기만 한 분위기의 곡이 아니라서 의외면서 굉장히 즐겁게 들었었어요! 가사까지 함께 보면서 감상하니 더 좋네요

 

밤공기 마시면서 들으니까 너무 좋네요 모두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콘서트 때 들었을 때는 곡이 참 귀엽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들어도 귀엽고 좋네요

 

이런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있는 앨범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반주음이 너무 좋아요 이번 곡도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좋은 노래 해주셔서.

 

크으 공연에서 들었던 가사가 대략 맞긴했네요! 공연영상이랑 다른 느낌의 뮤비라서 곡에 대해 더 다양하고 풍부하게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열일해줘서 고맙습니다

 

얼어불어 가는 마음 잘 표현되다 그러면서 몽환적인 사운드가 아름답고 신비로운 설경이네요 참 아름다워요

 

 

라이브로 들으면 매우 좋습니다

 

넬 노래는 진짜 미쳤다~!

 

라이브하고 분위기가 또 다르네요. 다시 공연에서 보고 싶어요. 올해 공연에서 많이 들려주세요. 그리고 콘서트 무대 영상이 정말 멋졌어요

 

와 뮤비 완전 대박…분위기 모야 ㅠㅠ

 

대박........... 그대들 고마워요 항상 새해 1월1일에 신곡하나 올려주시는 걸보면 정말 팬들을 위한 새해선물... 감사합니다

 

지구가 태양을 네번으로 초등학생때부터 좋아해서 지금 제가 22살이 되었네요 ,, 오늘 새해에 넬스룸 가서 볼수있어서 참 행복이에요 물론 키가 너무 작아서 제대로 보진못해서 아쉬움이 남지만 항상 좋은 음원으로 위로를 주는 넬 고마워요!

 

넬 신곡 나온거 발견하고 듣기전 설렘과 다 듣고 난 후 힐링되는 이 느낌 너무 좋다

 

정말 가사가..... 너무 와닿아요. ㅠㅠ

 

콘서트에서 라이브 먼저 들어서 넘 좋았다요♡♡

 

음원으로 들으니까 뭔가 또 색다르고 너무 좋다🥹

 

2022년 동안 힘들 때마다 넬 노래 들으면서 힘냈어요 이번 년도에 고3인데 넬 노래 들으면서 잘 버텨볼게요 항상 좋은 곡 싸주시고 연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동안 또 이노래만 들을것 같네요 너무 좋네요 ㅜㅜ 새해부터 신곡내줘서 감사해요 기다렸어요 넬~

 

들을수록 중독성있는, 자꾸 생각나는 곡이에요~ 공연장에서 먼저 듣게되어서 그런지 싸이키델릭한 화면이 너무 보고싶네요 ㅎㅎㅎㅎ

 

새로운 느낌의 곡이라 더 좋아요. 역시 넬!

 

콘서트에서 듣고 이렇게 또 들으니까 색다르네요!!! 빠져살 예정입니다🥹🥹

 

도입 듣자마자 나의 넬이 돌아왔다, 고 생각 했어요. 인어의 별, 낙엽의 비를 처음 들었을 때처럼. 꼼짝도 못 한 채. 가사가 눈송이처럼 피부에 내려앉은 뒤 스며들어 여러 기억과 감정에 얽히더니 그 냉기의 한가운데에서 따스함이 사방으로 퍼져나가요. 소름과 눈물이 동시에 다가와 나를 조심스레 끌어안는 것 같네요.

 

 

오늘 넬스룸에서 처음 듣고 집에 가는 길에 내리 들었네요 엄청나게 중독적이에요 크으

 

넬스룸 첫콘에서 종완님 첫라이브라고 긴장되고 떨린다며 불러주신 그곡 넘 좋네요 최~~~고

 

천번째 좋아요를 누르며 우리 밴드와 함께 마무리하고 맞는 한 해가 어느덧 두 바퀴를 돌았네요 :) 이 곡이 나오기 전 했던 말 중 헤어짐의 순간 보다 지쳐가는 과정들이 느껴질 때가 더 슬픔이 밀려오는 거 같다는 얘기가 많이 공감됐어요. 그대의 슬픔을 음악으로 녹여내어 우리의 것이 될 수 있도록 해주어서, 나의 슬픔이 주체하기 어려울만큼 밀려올 때 위로가 되어줘서 고마워요

 

첫콘때 듣고 음원 완전 기대하고있었음

 

EDM 10스푼 넣어 트렌드까지 챙긴 넬의 새싱글, 좋습니다. 마틴 개릭스랑 콜라보해도 될듯 ㅎㅎ

 

콘서트서 설명하시는거 듣고 ‘말해줘요’ 부르실 줄 알았는데 신곡이라길래 놀랐었어요..ㅎㅎ

 

정말로 팬들의 숙취를 위해 6시에.. 너무 좋아요 아조씨들

 

NELL 다운 새로운 음악 장르를 만든 것 같네요 너무 좋아요

 

라이브로 들었던거와는 또다른 느낌이네요

 

꼭 현실의 모습을 보여주는 가사같네요 말나온김에 현실의현실 들으러가야지

 

또 가고싶다 콘서트

 

또 새로운 시도군요 edm도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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