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뎁 딸 릴리 로즈뎁의 금수저 딱지에 대한 생각 + 모델들생각
사진 한장으로 인생이 바뀐 모델 아녹 야이(스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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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머) 조니뎁 캐리비안의 해적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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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하나도 안돼요. 누군가의 부모님이 의사이고 그들의 자식도 의사가 된다면 그에게 너 그냥 부모님이 의사여서 너도 의사가 된거라고 말하지는 않을 거에요. 아니요, 저는 제가 의대에 들어가서 공부한 건데요 이렇게 말하겠죠.“
비토리아를 시작으로
아녹 야이
“특권 가진 애들은 커리어에 흠집날까봐
일 못 따냈다고 스트레스 받아하는데,
우리는 일을 못 따내서 이번 달에 부모님을 돌보지 못할까봐,
동생들을 학교에 보내지 못할까봐 스트레스를 받아.
특권을 지닌 게 나쁜 건 아니지.
그건 축복이야.
너네들도 열심히 일하고 고생한다는 거 알아.
근데 썅, 너네들이 그냥 태어난 공간에 그저 함께 서있기 위해
우리가 어떤 일들을 겪는지 너네가 알기나 할지.“
냐구아 루에아
비토리아가 무슨 말을 하는지는 알겠고 나도 전적으로 동의하지만,
난 내 동료 흑인 모델들을 위해 한마디할게.
우리의 현실은 완전히 달라.
혈통으로 이득을 본 흑인 모델이 존재하는지도 모르겠어.
우리는 기댈 수 있는 특권이 하나도 없어.
백인 특권조차 말이야.
우리 모두 피팅에서 8시간 동안 기다리고도 쇼가 캔슬 된걸 봤고,
우리 모두 몇시간 동안 기다린 피팅에
금수저/백인 모델들이 경호원과 어시를 데리고 와서는
30분 만에 나가는 걸 목격했어.
같은 일을 해도 콜타임이 세시간 더 이른 걸 목격했다고
아사 미리암
내가 이 일을 관두게 만들 수 있는 이유는
우리는 인정받기 정말 어렵다는 거야.
우리는 필사적으로 싸우는데
언제나 ‘누군가의 딸들’보다 덜 인정받아.
처음 뉴욕쇼를 섰을 때, 내가 미성년자였기 때문에
난 엄마와 캐스팅에 함께 갔어.
그러고는 4시간을 기다렸는데,
누군가의 딸이 친구와 함께 도착해서는
15분만에 일을 다 마치고 나가더라.
그때 난 함께 기다려준 엄마한테 너무 미안했어
그 외 수많은 모델들이 비토리아 지지함
ㅊㅊ ㄷㅁㅌㄹ / ㄷㅋ
저러니 그러짘ㅋㅋㅋ 의대 떨어졌는데 몰래 붙여달라고 떼쓰는 소리 하고 있구먼
재능과 외모가 중요한 업계에서 재능과 외모없이 이렇게까지 주목받고 편하게 일하는게 누구 덕분이라고 생각하는건지
비유 못하는거보니 걍 조용히 연기나 하셈
엄빠 유전자 다 어디가고 그냥 외국인1 처럼 생겼던데 양심 좀
금수저는 슨스 뺏어야함
뭔소리얔ㅋㅋㅋㅋㅋ 말이나 말지
대갈 텅텅...ㅋㅋㅋㅋㅋ 저딴 사고방식이니 연기 존나 못하는데 발전도 없지
비유가 아예 안맞는데 의사는 자기가 노력해서 시험쳐야되는거고
의사는 공부를 했지 부모후광으로 바로 데뷔했으면서ㅋㅋㅋ넌 뭘했니?
키 160으로 모델하면서 혀가 길다...ㅋㅋ 가만히나 있지 솔직히 얼굴 볼때마다 마빡이 생각나던데 금수저여도 불러주는게 신기할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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