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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 읽을거리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 사망 이틀 전 몸상태와 정신력 수준 ㅎㄷㄷ

by 뱀선생 2022.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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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 사망 이틀 전 몸상태와 정신력 수준 ㅎㄷㄷ

 

영국 새 총리로 바껴서 이틀전 영국 왕으로서 공식적인 행사 업무를 진행했는데,

정신력 수준...

이미 임종에 가까웠나봄.

얼굴은 화장으로 커버했는데 손등 색깔이 까만색....

모세혈관 다 죽어서 혈액순환 안되는데 국정 본건가.... 

최장 기간 재임 클라스 답게 정신력 ㅎㄷㄷ

 

 

 

 





 

장갑낀거 아닌거같은데 손이 보라색이네 ㄷㄷ

 

발도 보니까 엄청 부은거 같은데 정신력 오지시네

 

모세혈관에 피가 잘 안가는건 어떤 이유야?
심장이 약해지는건가?

 

나도 그 부분 언급햇더니 어떤 사람이 주사맞아서 저런거라고 하던데

 

울엄마가 저거보시더니 오래 못가실거 같다 하셨는데 밤새 가실줄이야..

어머니 눈썰미가 장난아니셨네 ㄷㄷ

할아버지 돌아가시기 전에 손이 많이 퍼래지신거 생각난다 하시더라고

 

걍 마지막 힘 다해서 일 마무리 하고 가신듯

 

저정도면 공식석상에 나오기 힘들었을텐데 대단하네

 

저 연세에 특별한 병도 없이 천수를 누리고 간
호상 중의 호상인듯…

 

몸이 정말 힘들었을건데 공식 일정 소화한거 보면 책임감이 어마어마 한 분이신듯

 

저런 상태에서도 마지막까지 일을 하고 가네....왕의 책무인가

 

대단하구나.. 아프기전가지 저런게 가능하다니 ...저사람은 아프기 이전에도 참 ..

 

장갑 낄만도 한데 그냥 사진으로 내보낸 게 신기함

 

정말 대단한 정신력이시다...힘드실텐데 끝까지 공무를 마치셨네

죽기전되면 말초혈관 터져서 몸 퍼렇게 변함

 

마지막까지 공무수행하셨네

대단하다..

 

손발 혈색보니 누워있기도 힘들어보이는데 대단하시네

 

살이 많이 빠지셨는데
사실 그게 할아버지 할머니들 돌아가실때 특징임
식사가 잘 안넘어가니 살이 빠지는거거든

 

다리색깔 뭐냐... 나같으면 아파서 누워있을텐데
대단하네

 

쓱보고 넘어갔을때 손은 보지도 못했고 다리는 레깅스 같은건줄 알았는데..

 

암만 100세 시대라해도 아직까진 100살 넘는게 참 힘든 세상이여

 

총리도 취임당시에 알았겠지? 여왕이 많이 위독한거
코로나 걸리고 더 건강이 안좋아지신건가..

 

가능한가??... 사망직전에 어떻게 생활이 가능한거지?.. 정신력도 엄청나네

인간이 노화를 정복하는 날이 올까..

 

엘리자베스만 강조 돼서 몰랐는데 남편이 더 오래살았네

 

출처 : https://www.fmkorea.com/5002987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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