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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 이르면 11월 네이버 N배달 출시? (배민 대항마가 될것인가)
네이버가 소상공인(SME)의 배달비용 부담을 덜어주고자 'N배달(가칭)'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N배달 서비스가 출시되면 기존에 제공하고 있던 네이버 예약과
주문 서비스 등이 배달 서비스에 연동될 것으로 보인다.
네이버 예약의 경우 스마트 플레이스 내 지역 소상공인의 사업장 예약이 가능하게 만들어놓은 서비스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네이버는 배달앱 연동 개발을 완료한 상태다.
빠르면 11월 N배달 서비스를 론칭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다만 높아지는 배달앱 수수료로 인해 소상공인 부담이 가중된다는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네이버는 소상공인 배달 수수료 부담을 덜어줄 방안을 모색하며
이같은 서비스 론칭을 내부적으로 논의 중이라는 설명이다.
네이버 관계자는 “아직까지는 확정된 바가 없다”면서도
“소상공인 부담을 덜어주고 플랫폼과 연결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 중”이라고 말했다.
이커머스 시장에서 네이버는
1. 타플랫폼보다 수수료저렴
2. 물건 판매료 정산 3일
네이버는 7일이던 물건값 정산일을
3일로 오히려 단축시키며 상생행보를 보여줌
네이버도 물건 판매값 정산일 2달로 늘려놓고 이자장사할수 있는데
적어도 그런짓은 안함
그래서 소상공인들 네이버 배달진출에도 기대 많이하고 있다고함
소비자들도
"네이버멤버십" 혜택
"네이버페이" 혜택
2개때문에 기대중
https://www.etnews.com/20220905000258
https://snaketeacher.tistory.com/6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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