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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 10.9%, 너구리 9.9%, 새우깡 6.7% 오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11070?ntype=RANKING
라면업계 1위인 ‘농심’이 추석 연휴가 지난 이후 라면값을 10% 안팎 인상하기로 했다
국제 밀가루 팜유 가격상승으로 직격탄 맞아 농심이 24년 만에 적자
“추석 연휴가 끝난 이후 신라면 등 라면 가격을 평균 10% 안팎 인상할 계획”이라며
“스낵류의 가격 역시 5~6% 수준에서 인상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농심의 라면 가격 인상은 지난해 8월 이후 약 1년 만이고, 스낵 가격 인상은 올해 3월 이후 6개월 만입니다.
업계 부동의 1위 농심이 가격 인상에 나서면서
다른 라면 업체인 오뚜기와 삼양식품도 인상 대열에 합류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오뚜기 관계자는 “국내 라면 사업의 수익성이 악화된 것은 사실”이라며 “아직 라면 제품 가격 인상에 관해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말했다.
2021년도 기준 국내 라면 판매 순위
6위 약 230억원의 너구리
5위 약 230억 4천만원 육개장
4위 약 246억의 불닭볶음면
3위 약 480억의 짜파게티
2위 약 478억의 진라면
1위 약 879억의 신라면
https://snaketeacher.tistory.com/3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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