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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 여름철 조심! 상한음식 구별하는 방법
# 닭고기
냄새가 시큼하고 닭 표면에 끈적끈적한 액이 있다면 '상했다' 는 것. 닭고기는 상하면 색이 검게 변함
조리된 닭고기를 냉장고에 4일 이상 보관했다면 박테리아가 발생할 수 있으니 과감히 버리기
닭고기는 쉽게 상하므로 바로 먹는게 중요
# 돼지 / 소고기
고기를 얼렸다가 해동했을 때 표면의 색이 하얗게 변했다면 이미 상했음
돼지고기, 소고기는 조금이라도 변색되거나 특유의 역겨운 냄새가 나고 표면이 끈적거리면 상한 것.
# 생선
생선은 2~3개월 정도 냉동보관 가능
만약 생선을 살짝 해동시켰을 때 탄력이 없고 살이 물렁물렁하면 상한것이니 버리기
# 연어
색이 어둡거나 흰 반점이 있으면 상했음
# 마늘
표면이 끈적거리고 고약한 냄새가 나면 버리기
# 마요네즈
기름과 물이 분리돼 내용물보다 기름이 먼저 나온다면 상했다는 표시
# 식빵
빵은 보통 3~5일 정도 먹을 수 있는데 곰팡이가 있다면 상한 것.
'곰팡이만 생긴 부분만' 떼어내서 먹는 건 금지
# 아이스크림
냉동실에 놔뒀는데 녹은 상태가 되면 버리는 게 좋음
# 채소
끝부분이 검게 변했거나 만졌을 때 물렁물렁, 또는 채소를 넣어 둔 지퍼백에 물이 고였으면 상했으니 버릴 것
# 통조림
다른 식품에 비해 유통기한이 꽤 긴 통조림
통조림 모양이 변형됐거나 부풀어 올랐다면 상했으니 섭취 금지
# 달걀
달걀을 소금물(소금1 : 물10)에 넣었을 때 가라앉으면 신선한 달걀, 물 위로 뜨면 상한 달걀
# 우유
찬물에 우유를 몇 방울 떨어뜨렸을 때 우유가 가라앉지 않고 물에 닿자마자 퍼지면서 물색이 흐려지면 상한 것.
그대로 가라앉아서 천천히 퍼진다면 신선한 우유
ㅊㅊ 쭉빵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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