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 바르셀로나는 베실바를 불안하게 하는 더러운 속임수를 썼다 ㅋ
바르셀로나는 베르나르두 실바를 불안하게 하는 더러운 속임수로
맨체스터 시티에서 베르나르두 실바를 영입하려는 기회를 날려버렸다.
카탈루냐 구단이 베르나르두 실바를 낚아채 라 리가로 이적할 것으로 기대하는 바르셀로나의 끊임없는 주장은 맨체스터 시티에게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맨체스터 시티는 아직 바르샤가 베르나르두 실바에 관심이 있다는 말을 들은 적이 없으며, 선수의 에이전트인 조르제 멘데스는 베르나르두 실바가 떠나고 싶어한다는 사실을 그들에게 알리지 않았다.
맨체스터 시티는 베르나르두 실바를 팔고 싶어하지 않는다
- 그리고 바르샤가 무일푼이라는 사실을 알고 80m 파운드라는 가격표를 책정했다.
FFP를 만족시키기에 충분한 경제적 수단을 동원하면 60m 파운드에 베르나르두 실바를 영입할 수 있다는 바르셀로나의 주장은 맨체스터에서 비웃음거리로 전락했다.
맨체스터 시티는 다음 주 바르셀로나와 친선경기를 치르기 위해 스페인으로 원정을 떠나며 베르나르두 실바가 아무데도 가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하기 위해 그들과 함께 할 것으로 예상된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이적시장이 닫힐 때 베르나르두 실바가 여전히 그의 스쿼드에 남아있을지 모른다고 말했다.
그러나 맨체스터 시티의 감독은 베르나르두의 심정이 복잡할 것이라는 것을 우려한 후, 베르나르두 실바를 첫 두 경기 모두 벤치에 앉혔다.
베르나르두 실바는 그가 팔리기를 원한다는 추측을 잠재우는 데 실패했다.
하지만 그가 지금 바르셀로나가 어떻게 해서든 맨체스터 시티가 요구하는 이적료를 마련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그의 이탈은 가능성이 없어 보인다.
펩 과르디올라는 시니어 선수들에 관해서 이미 얇은 스쿼드를 약화시키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맨체스터 시티가 대체자를 찾을 수 없다면 베르나르두 실바의 이적은 막힐 것이다.
지난 여름, 베르나르두 실바는 개인적인 이유로 스페인으로 떠날 수 있도록 허가를 요청했다.
그러나 어떤 클럽도 지난 여름 맨체스터 시티가 요구한 65m 파운드를 제시할 수 없었고 펩 과르디올라는 미드필더를 설득하여 블루스가 타이틀을 유지하도록 도울 수 있었다.
베르나르두 실바는 토요일에 본머스를 4-0으로 꺾은 경기에서 후반 교체 투입되어 시티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그는 종료 휘슬과 함께 서포터들에게 손을 흔들고 관중석에 셔츠를 던졌다.
그러나 맨체스터 시티는 그가 작별 인사를 하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60M ㅋㅋㅋㅋㅋ
실바 양말 한짝 정도는 사겠네
아직도 언플이냐? ㅋㅋㅋㅋ
'DNA'발언 언제 나올려나
애초에 단장부터 치키인데ㅋㅋㅋ
한때 저짝 내부에 있던 사람인데 수법 다 알고 있겠지
이번엔 베실바로 언플하네요 역겨워죽겠다 진짜 ㅋㅋ
데용한테 주급삭감 안했다고 라포르타 구단주가 화도 냈다는데
나중에 바셀 파산하면 라리가에서 강등당하는거 한번 봅시다.
정말 이번 이적시장 행보가 제일 역겨운 팀이네요
왜 가격표를 구매하는쪽에서 붙이는거임?
ㄹㅇ존나웃기네ㅋㅋ
ㅋㅋㅋㅋㅋ 시티나 psg같은 구단들은 구단주나 보드진부터가 이런 언플엔 단호한 사람들이던데
이 구단은 무슨 파도 파도 괴담만 나오네 ㅋㅋ
메시가 올려놓은 위상을 알아서 깎아먹네 ㅋㅋㄱㅋㅋㅋㅋ
돈없으면 사지마 그지새끼들아 ㅋㅋㅋㅋ
적절한 오퍼하면 보내준다고 몇번을 말했는데 아직 비드조차 안함 ㅋㅋ 흔들지말고 좀 꺼져라
계약기간 3년 남았는데 잘도 주겠다
1년 남은 스털링, 제수스를 50 받는데 무슨 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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