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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드라마

11월 대개봉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티저 예고편

by 뱀선생 2022. 7.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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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대개봉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티저 예고편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2022년을 뜨겁게 마무리할 마블 블록버스터의 귀환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티저 예고편 최초 공개

 

https://youtu.be/eeIMITpJW4s

 

 

예고편을 통해 한번더 추모하는 모습을 보고 가슴이 뜨거워지고 눈물도 또르르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와씨...... 가슴이 너무 벅차  까봐야 알겠지만 티져 기깔나게 뽑았네 증맬

 

닥터 스트레인지랑 토르는 영화자체가 너무 가벼워서 호물호가 갈렸는데 이번 와칸다포에버는 스파이더맨 노웨이홈처럼 광장히 깊고 넓을것만 같아서 광장히 기대됩니다

 

와 기술 진짜 개미쳣다 2분도 안되서 이 두근거림을 줄수 있다니 와 천재들의 피땀노력이구나 이게 ;; 소름돋네

 

우리가 아는 그 블랙팬서를 다시 볼 수는 없겠지만 최소한 그것에 누가 되지 않는 작품이 되기를. 더 이상 마블 스튜디오에 아쉬움을 느끼지 않길

 

아이언맨과 인피니티 워 끝나고 뭔가 갈 길을 잃어버린 것 같음 전작들처럼 엄청난 영화들을 만들긴 많이 힘들겠지만 앞으로도 기대되는 영화들 많이 만들어주길 바람

 

와... 이걸 이렇게 풀어가는 구나... 갑자기 심장이 떨리네..

 

와 1편도 그렇고 블팬 예고편은 정말 간지남;;; 1편이 오히려 예고편을 못따라갔다고 느꼈을정도 2편은 예고편이상 멋진 작품이 되길 바란다 제발

 

이거 뭐 제대로만 풀면 초대박이 날 수도 전작의 주연이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한 상황에 의한 감정을 관객들이 일단 장착하고 있단 말이야 그 공감대만 끌어 안을 수 있다면 !!!

 

1:20 여기부분부터 너무 슬퍼서 가슴와닿는다... 더이상 내놓을게 없다고 호소할정도로 가족을 잃은 슬픔 ㅜㅜ 체드윅 보스만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웬지..채드윅 보스만의 추모가 느껴져요..ㅠㅠ 가슴뭉클...

 

그 거대한 존재감을 나머지 배우들이 얼마나 메꿔주느냐가 관건인 작품. 올해 이미 공개된 두 작품 모두 큰 호불호를 가진 작품이라 적어도 호불호없는 좋은 작품이 나왔으면 좋겠다.

 

지구역사상 최강의 기술력과 원시부족 문화가 공존하는 와칸다 특유의 감성이 너무나 인상적이다..

 

밥말리 노래에서 켄드릭 노래로 이어지는 구성 절묘하다ㅠ 그리고 트찰라 어머니 연기하신 안젤라 바셋은 짧은 순간에도 존재감이 엄청나네

 

최근 나온 모든 마블컨텐츠 예고편 중 가장 맘에듭니다 중요한 시기인 만큼 커다란 스케일 보다는 세세한 디테일에 집중해서 고인에게 부끄럽지 않은 영화가 되길 기도합니다

 

와... 예고편 진짜 잘뽑았다 기대치에 미치지 못한 몇 편에서의 실망감이 계속 들었는데 예고편보고 가슴이 다시 뛰었음.. 미쳤네

 

채드윅의 빈자리가 있어서 좀 부족하지 않을까 싶었지만 예고편을 보니 그 스케일,ost 바뀐 슈리의 모습 , 네이머의 모습덕분에 상당히 기대가 된다..!!

 

와.. 티저일뿐인데.. 가슴이 웅장해진다.. 아직 한참 남았는데 언제 기다릴까요..ㅠㅠ 이번년도 기대작이라 엄청 기대중입니다..ㅠㅠ 얼마나 아름다운 액션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설레네여

 

블랙팬서에 나오는 캐릭터들은 투지, 결연한 의지가 내재되어 있어서 볼 때 마다 가슴찡해지고 더 멋있는게 있는듯요. 라이언 쿠글러의 좋은 디렉션과 더불어 배우들의 호연이 정말 볼맛납니다

 

와 진짜 웅장하다 제발 잘 됐으면 좋겠다
 
예고편대로만 잘 나오면 마블이 잃어버린 서사를 풀어가는 해결책이 될 영화라고 본다. 주인공이 없어도 역사는 계속 되고 그 역사가 탄탄해야만 마블의 캐릭터 산업이 다시 궤도에 오를 듯

체드윅 보스만의 와칸다 포에버 대사가 귓가에 아른거립니다 벅차오르고 기다려집니다. 블랙팬서 포에버! R.I.P Chadwick Boseman

처음엔 웅장한 분위기 뒤로갈 수록 떡밥들을 풀어주며 마지막엔 새로운 블랙팬서=완벽한 예고편

 

와 영상미 미쳤다.. 마블 최대 명작이 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와칸다 4명의 군주 중에 드디어 바다 속에 사는 군주도 드러나는 건가... 판타지 세계같고 개멋있다... 누가뭐래도 블랙팬서는 내 최애 마블 영화임ㅠㅠㅠㅠㅠㅠ

 

예고편 겁나게 웅장하게 잘만들었네... 한 번 기대를 걸어보겠다!

 

예고편만 봤는데 예기치 못한 사고로 확실히 이번까지의 마블 영화와 확연히 다른 분워기의 느낌 개인적으로는 너무나 기대가 되며 역대급 영화로 남으면 좋겠다.

 

아 진짜 레알 심장 떨리는 티저임

 

와 편곡 미쳤다… 긴가민가 했는데 마지막 켄드릭 목소리 나오면서 절정을 찍어버리네..

 

사운드가 미쳤네요 ㅠ 온몸에 전율이 ㅠ 너무 기대가 되는 영화입니다🫢

 

들어가자마자 울컥했다 진짜....

 

No Woman No Cry에서 Alright으로 넘어가는 전개... 선곡도 진짜 엄청 훌륭하고 소름이 돋네요.

 

사운드트랙 진짜 미쳤나 ㄷ ㄷ ㄷ ㄷ ㄷ ㄷ ㄷ ㄷ ㄷ ㄷ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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