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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초년생이라면 한 번쯤 경조사 금액에 대해 고민해 본 적 있을 텐데요.
이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한 언론사 기자들이 축의금의 기준을 정리했다고 합니다.
생전 연락이 없다가 모바일 청첩장을 보낸 친구는 무시, 1년에 두 세번 보지만 실물 청첩장을 준 친구는 5만원, 주기적으로 만나는 친구는 10만 원이 적당하다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20만원을 줄 수 있는 친구는 어떤 친구일까요?
정답은 부모님이 아는 경우 입니다.
반면 친구와 지인을 구분하는 기준으로는 우리 엄마나 와이프가 이름을 알면 친구, 모르면 지인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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