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이 찍힌 우크라이나 동부 하르키우 시는
아직도 러시아군의 미사일과 포격이 날아드는 위험지대입니다.
ㅊㅊ ㅇㅍㅋㄹㅇ
힘들겠지만 엄청 유니크한 졸업사진이 되겠네
저기찍힌 남자들은 이제 총들고 가족곁을떠나겠지
전쟁세대....
드라마 체르노빌 느낌이네
하루에 100명씩 죽고 있다던데
푸틴 미친놈은 안뒤지냐?
자주색 바지 누나 ㅜㅜㅜㅜ 러시아 ㅆㅂ롬아
하르키우 최전선도시
이런 사진은 흑백 사진 시절에만 남아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참..
얼른 전쟁 끝났으면 좋겠네
전쟁은 언제나 슬프다.
개인의 안전과 자유보다 국익과 사상이 우선되니까
러시아도 ㅂㅅ이지만 젤렌스키 외교실패도 한몫함ㅋㅋ 조선시대 일제만 나쁜놈이고 조선은 피해자 코스프레마냥 ㅋㅋ 일제같은 쪽빠리보다 국정운영 능력 딸린 고종이 절반의 책임이 있는것처럼
남자애들 곧 군대가서 러시아군 만나겠네
하루에 포탄 6만발 떨어진다던데....
어린 나이에 겪을 시련 생각하니까 안됐다가고 그래도 국외로 탈출안한거 대단하기도 하고
진짜 디스 워 오브 마인,,
짤들이 거의 미드 메인 포스터 급 포스인데...실화라는게 문제네
소름이 돋으면서 무섭다 전쟁은
서양에도 애들 같은 고등학교 졸업생이 있구나
세계는 지금이었나
거기서 테티아나랑 저런 내용나오는데 참...
전쟁광 젤렌스키 때문에 이게 머람..
저기에 있는 학생 몇명은 졸업 후에 전쟁터로 뛰어들겠지?
러시아에 대한 증오심을 먹고자란 저아이들이 우크라이나의 미래를 어떻게 만들려나
심지어 하필 사진 찍힌 저 날 하늘도 흐리고 어두워서 느낌 제대로 사는듯
아름다운 추억이 되어야 하는 학창시절이
화약 냄새에 연기 가득한 전쟁터가 되어버렸구나
푸틴 개색기
this war of mine 느낌나네..
와.. 전쟁 언제 끝나냐ㅠ
졸업사진뿐만 아니라
역사에 길이 남을 사진 중 하나가 되겠네
졸업사진도 목숨걸고 찍은거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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