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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 읽을거리

벨기에 한국인 인종차별은 찐이라고 직접 카페 경험한 유튜버

by 뱀선생 2022. 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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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한국인 인종차별은 찐이라고 직접 카페 경험한 유튜버

 

벨기에 동양인 차별 클라스

한국인은 벨기에 카페에서 커피 마시기 힘듬...

 

1. 카페 와이파이 차단

2. 커피 다 안마셔도 나가라고 함 ㅎㄷㄷ

3. 영수증 주면서 당장 나가라고

 

 



















 

 

 

 

 





 

동양인,집시들만 차별함
흑인,난민들은 무서워서 차별 못함

 

루카쿠 인종차별 많이 당하며 살았다는데
흑인들도 차별 심하징

 

굳이 벨기에를 가서 돈쓰고 인종차별을 당허냐.. 안타깝네

 

저 ㅈㄹ하고 돈 쳐받으려고 하는게 더 역겹네

 

유럽 생각외로 인종차별 진짜 심하고
한국사람들이 의외로 인종차별 적은편임

 

이건아니다 한국도 동남아사람 개무시하자나

 

그래도 과거에 비해 요즘은 다문화화 많이 진행되어서 옅어짐
그리고 그거보다 벨기에 같은 나라 인종차별이 더 심함
실제로 우리나라에서 저렇게 외국인 쫒아낸적이 있음?

 

바르셀로나가 차별은 제일 없더라. 근데 소매치기가 많더라...

 

벨기에 여행 놀러는 갈만한데 아름답고 이쁘고 디저트맛있고 음식맛있는음.

대안으로 외국인 친구나 떡대남 끼고 가라
아님 차라리 네덜란드가거나 여긴 친절함

 

유럽 사람들이 더 인종차별 쩔고 배타적임
미국 시골 남부 개깡촌에서 와서 동양인 본적도 없는 사람이 도리어 더 친절함

 

미국 캐나다 시골특징이 개깡촌일수록 의외로 동양인에게 매우 호의적인 이웃들이 많음
이유없이 싫어하는 힐빌리, 레드넥들도 있을수야있지만 대체로 전설의 포켓몬 현실에서 보는 시선이라 친절한 사람들있음
시골에서 이민생활 시작한 사람들 로컬 백인주민들하고 스몰톡 신나게 하다가 대도시가서
도시사람들 벽치는거 당하고 당황하는 사람들도 간혹 있더라

 

진짜 개공감. 미국 도시 사람들보다 시골 사람들이 훨씬 더 친절함. 몬타나 시골같은 곳 가면 진짜 그보다 친절할 수가 없음 ㅋㅋㅋ 바에서 아저씨들한테 술 존나 얻어마셨는데

 

서비스업하는새끼들이 손님한테 지랄하더라
표 너한텐 안판다고 하던가 바닥에 던지던가 ㅇㅈㄹ 하더라 진짜로 ㅋㅋㅋ
우리나라 인종차별?? 어쩌고 하는데 뭐 동남아인 지나가는데 손가락질이나 하나? 어린애들이야 지네끼리 수근거리긴 하려나? 적어도 면전에서는 그냥 지나가지 손님이면 환영하고
다른데는 모르겠는데 유럽은 진짜 존나 심함

 

동양인 여성들이 인종차별 타겟중 가장 만만한 상대로 늘 시비걸리는 1순위이긴함
"무조건 여자라서 당했다" 피해의식얘기가 아니라 실제로 어지간한 다문화 다인종국가에서도
매번 뉴스날때 동양인 혐오 피해자중 아시아인 여성이 꽤 많은게 현실임

 

ㄹㅇ 임 똑같은 벨기에 여행 유투브영상이어도
어떤 사람이 하는 벨기에여행은 평화롭고 사람들도 친절한데
또 어떤 사람이 하는 벨기에 여행은 저렇게 인종차별 오지는 헬 카오스임ㅋㅋ 

특히 여자들이 이런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음

 

우리 나라 사람들은 백인들한테 넘 과잉 친절한거같긴함
여행온 외국새끼들 와서 당당하게 영어로 씨부려도 다 대답해주고
반대로 유럽가서 길물어보는데 한국말로 당당하게 물어봤으면
다 욕처하고 갔을듯.. 최소한노력이라도 해야될텐데

 

내 경험을 돌아봐도 벨기에가 유독 심하긴 했음
더 정확하게는 인종차별의 강도도 심한데 

치안이 진짜 안 좋아서 길에서 마주할 수 있는 인종차별자들이 막 튀어나오는 느낌이 좀 있음
일상적인 인종차별이야 뭐 유럽 어딜가나 있다지만

 

벨기에 가서 20분정도 계산해달라고 기다리다가 빡쳐서 걍 계산 안하고 나가니까 그때서야 계산해줌

 

근데 인종차별은 왜하는거냐 동남아 사람들봐도 별생각 안드는데 그냥 타인종보면 놀리고싶고 무시하고 싶고 그러나?

 

낫다고 생각하는게 피부색 밖에 없어서 그럼 ㅋㅋ 

몇몇 유럽 국가들은 이미 아시아에 경제 역전된 경우가 많아서 그런 반발심리??

이제는 아시아인들을 돈많고 부유하다고 생각하니까

간단하게 GDP로 따졌을때 중국 2위 일본 3위 한국 12위. 벨기에는 24위.

 

벨기에 ㅈ거지 새끼들 주제에 어처구니가 없네

 

뭐야 이거 보니까 허락도 안받고 유튜브 촬영하고
외부 음식 가져가서 먹다가 쫓겨난 거라는데 ㅋ

그럼 인종차별이 아니라 진상차별이잖아

 

난 영국유학+유럽여행 합쳐서 3년은 생활해봤는데 단 한번도 인종차별을 겪어본 적이 없음. 우리 형도 마찬가지.
나 186cm 90kg 우리형 188cm 체격 나보다 좋음. 내가 생각하는 인종차별은 인종보다 강약약강의 느낌이 강함. 주변에 누가 차별당했다 말은 숱하게 듣는데 대부분 당한사람들 보면 아시아 평균 또는 이하의 피지컬임. 아시아 사람이건 흑인이건 피지컬 우위에 있고 비빌만 하면 함부로 못대하는 느낌 강하게 받음.

 

ㅠㅠ 여행하려면 헬창이 되야하는거임?

 

녹화본가지고 대사관이랑 경찰에 연락해서 대응해야 함

 

출처 : https://www.fmkorea.com/best/467977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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