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브로커로 칸 영화제로 첫 참석한 아이유이자 배우 이지은
브로커는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작품으로 송강호 강동원 배두나 아이유 이주영등이 출연한다고 하네요
내용은 휴머니즘 같네요
브로커 소개
세탁소를 운영하지만 늘 빚에 시달리는 ‘상현’(송강호)과 베이비 박스 시설에서 일하는 보육원 출신의 ‘동수’(강동원). 거센 비가 내리는 어느 날 밤, 그들은 베이비 박스에 놓인 한 아기를 몰래 데려간다. 하지만 이튿날, 생각지 못하게 엄마 ‘소영’(이지은)이 아기 ‘우성’을 찾으러 돌아온다. 아기가 사라진 것을 안 소영이 경찰에 신고하려 하자 솔직하게 털어놓는 두 사람. 우성이를 잘 키울 적임자를 찾아 주기 위해서 그랬다는 변명이 기가 막히지만 소영은 우성이의 새 부모를 찾는 여정에 상현, 동수와 함께하기로 한다. 한편 이 모든 과정을 지켜본 형사 ‘수진’(배두나)과 후배 ‘이형사’(이주영). 이들을 현행범으로 잡고 반 년째 이어온 수사를 마무리하기 위해 조용히 뒤를 쫓는다. 베이비 박스, 그곳에서 의도치 않게 만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이 시작된다.
경호원 표정 ㅋㅋ
근데 영화보다 더 화제가 된게 일명 아이유 어깨빵
동양인 인종차별이라고 난리던데... 어깨빵하고 가는 여자는 프랑스 인플루언서라고 하네요
상황이 커지니 바로 인스타에 사과문을 올렸다고 하네요 ㅋㅋㅋㅋ
아이유 건드리면 난리나는.......... 참고로 아이유 2640만 저여자 3.7만
바로 사과
아이유 노래 배경으로 깔고 릴스 올림ㅋㅋ
ㅊㅊ ㅇㅍㅋㄹㅇ
아이유가 괜찮다면 난 그냥 넘어갈란다. 아이유 수준 떨구기 싫음.
저래놓고 좆될 거 같으니까 뒤늦게 사과 ㅋㅋㅋㅋ
인종차별 아님??
와그나저나 아이유가 백인보다 백인이란의미에 더 가까운것같음 진짜 하얗네
저 여자 동양인혐오 전적이 있다던데
어깨빵 저거 무례한 행동인거 맞는데, 어찌됐든 사과 받았으면 거기서 끝이라고 봄. 여기서 더 나가면 저 어깨빵 한 애만 좋은일 시키는거고 아이유한테는 오히려 안 좋아. 펨코 포텐 갔길래 혹시나 해서 찾아보니까 디씨도 실베 갔고 더쿠 hot게시판도 갔네ㅋㅋㅋ
쓸데 없는 어그로 끌리는거 ㅈ같다 ㅋㅋ
여기서 욕하고 치워야지 인스타 찾아가서 지랄하면 아이유한테 좋을 게 없음
저런 애들은 저런걸로 팔로워나 조회수 빨아먹는 모기같은 애들임
노이즈마케팅 노린 것 같음ㅋㅋ
팔로워가 비교하기도 좀 민망하던데
아이유 팔로워 2천만중 1%만 극성빠라고 쳐도 쟤 밟아놓을 좀비떼가 20만임
존나 기어다녀야지 시발
충분히 어깨 접고 갈 수 있는 걸 치고 간 게 충분히 의심이 감
인스타 댓글 보니까 다 외국인들이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밀 안보여서 다행
나중에 미안하다는 안통하지
어깨빵은 무조껀 그 자리에서 익스큐즈미임
서양 국룰
당사자한테 사과해라 새끼야
해외 살다보면 한국에선 ㅈ도 아닌건데도 쏘리라고 하는데
저정도면 존나 쎈거다
뭐 저건 나중에 아이유가 저거 스토리에 올려줘서 자기도 팔로워좀 빨아보겠다는 심리였겠지 ㅋㅋㅋㅋㅋ
저 아줌마는 뭐야 ㅋㅋㅋㅋㅋ
인스터펄로워수 아이유 2640만 저여자 3.7만 ㅋㅋㅋㅋㅋㅋ 큰일날뻔봤다
++++++++++++++++++++++++++++ 아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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