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최근 10대들 사이에서 섭식 장애로 고통받는 이들을 오히려 부러워하는 일명 '뼈 말라족'이 늘어나고 있따는데요 자신의 키에서 125를 뺀 몸무게가 목표인 뼈말라족이 가는 허리에 이오폰을 둘둘 감는 '이어폰 챌린지 그리고 '앙상한 손목을 이용해서 하는 챌린지는 무엇?
정답은 손목의 움푹 파인 부분에 물을 고이게 하는 챌린지 입니다.
정신질환 중 치사율이 가장 높다고 알려진 거식증을 앓는 청소년들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그들은 빠른 체중 감량을 위해 식욕억제제, 변비약을 섭취하는 것은 물론
음식을 먹고 토하거나 맛만 느끼고 씹고 뱉는 일명 '씹뱉'을 자주 한다고 합니다.
'토가 가장 잘 나오는 자세', '부모님한테 들키지 않게 토하는 법' 등의 극단적 방법까지 공유한다고 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