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유소년 출신 측면수비수 앙헬리뇨의 펩 저격 디스 인터뷰 해명 내용
결국 2021년 9월 16일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A조 맨시티 대 라이프치히 경기에 출전한 앙헬리뇨.
맨시티 홈구장 이티하드 스타디움에 돌아와서 멋진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했지만 레드카드 퇴장으로 마무리;;;
지금 맨시티 왼쪽 풀백이 망이라 앙헬리뇨가 잘했으면 펩이 썼을텐데
임대복귀 시키고 몇경기 써보니까 개폭망이라서 결국 팔아서 이적시킨 선수.
공격력은 좋다는 참 아쉽다....
안젤리노, '이상한' 맨시티 복귀 앞두고 펩 과르디올라 발언 해명
전 맨체스터 시티 수비수 안헬리노가 RB 라이프치히가 블루스를 상대할 때 그를 두 번 영입한 팀과 맞붙게 될 것입니다.
안젤리노는 펩 과르디올라가 전 클럽 시티의 희망을 무너뜨리기 위해 맨체스터로 돌아갈 때 도움을 준 것에 감사한다고 주장합니다.
스페인의 레프트백은 2019년 여름에 블루스와 재계약 했지만 정규 선발 출전권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고 2021년 1월에 영구적으로 이적하기 전에 임대 6개월 만에 RB 라이프치히로 떠났습니다.
수요일, 그는 분데스리가 팀 이 챔피언스 리그에서 그의 전 클럽 을 뒤엎을 방법을 찾고 있는 에티하드 로 돌아올 것 입니다.
이전에 맨시티 감독 이 임대 허가를 받기 전 1군에 있는 동안 "그를 죽였다" 고 비난한 적이 있기 때문에 Angelino에게는 충분한 동기가 있습니다. 유러피언 경기를 앞두고 그는 항상 마음 속에 있지만 과르디올라에게 많은 것을 배웠다고 인정했다.
"내가 처음 한 말은 분명히 당신이 플레이하지 않을 때 자신감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죽이라고 말했지만 그가 나를 플레이어로 죽인 것은 아닙니다. 나는 항상 그가 나를 오늘날의 플레이어로 만들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말했다.
"그와 함께 있을 때 나는 내가 얼마나 훈련에서 향상되고 있는지 깨닫지 못했고, 내가 여기 RB에 도착한 첫날부터 나는 그 덕분에 내가 향상 된 것을 보았습니다. 항상 감사 할 것입니다. 경기를 하지 않았고 내 자신감이 거기에 없었기 때문에 내가 게임 시간을 많이 얻지 못해서 그가 내 자신감을 죽였다고 말한 이유지만 나는 그가 준 도움에 항상 감사할 것입니다.
"[돌아오는] 기분이 이상하다. 내가 이 경기장에서 다른 셔츠를 입고 뛸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지만, 다시 돌아와서 정말 기쁘고 우리는 세계 최고의 팀 중 하나와 경기를 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그것이 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힘든 밤 우리는 결과를 원하면 어리석은 실수를 허용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준비가 되어 있고 이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나는 항상 이 [미완성된 일]을 마음속에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여기까지 오지 못해서 아쉬웠고 항상 머리속에 남아있지만 일이 잘 풀리지 않는 와중에도 RB에 올 기회가 생겨서 너무 기쁩니다. 정말 잘 하고 있고 너무 행복해요."
RB 라이프치히의 제시 마르쉬 감독은 안젤리노가 분데스리가 개막 4경기 중 3경기에서 패한 어려운 출발에서 회복하기 위해 수요일에 확실히 선발 XI에 포함될 것이라고 확인했습니다.
그들의 백라인에 대한 관심과 함께 포백으로 전환하기로 한 새 감독의 결정에 따라 Marsch는 Angelino가 개선을 위해 수비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Angelino는 많은 자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확실히 공격적이고 공격적인 수비수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가 더 적절하고 좋은 수비수가 되어야 한다고 준비하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그는 그렇게 하려고 많이 노력했고, 아주 좋은 준비를 했습니다. 그는 1~2주 동안 부상을 입었지만 그는 건강하고 강하며 경기를 위해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는 바이에른을 상대로 좋은 경기를 펼쳤고 그가 확실히 이런 종류의 팀과의 경쟁에서 이 경기가 여기 맨체스터로 돌아갈 수 있는 많은 동기를 얻었습니다.
"저는 안젤리노가 다른 모든 선수들보다 더 준비가 잘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안젤리노와 함께 정말 행복하고 그가 이번 경기를 위해 절대적으로 준비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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