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센터' 재질이라는 41살 유부남 배우

2005년 뮤지컬 ‘청혼’으로 데뷔한 배우 장승조는 2014년 OCN ‘신의 퀴즈 4’에 출연하며 본격적으로 안방극장에 진출했는데요.

1981년생으로 올해 41살인 장승조는 소년미 넘치는 비주얼을 소유해 여심을 사로잡았는데요.

특히 장승조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매력적인 분위기를 자랑해 동방신기 출신 JYJ 멤버 김재중과 닮은 꼴로 유명합니다.

tvN ‘아는 와이프’, ‘남자친구’ 등에 출연하며 인기몰이 중인 장승조는 지난 2014년 품절남 대열에 합류했는데요. 장승조의 아내는 걸그룹 천상지희 출신 린아입니다.

2011년 뮤지컬 ‘늑대의 유혹’을 통해 인연을 맺게 된 장승조와 린아는 3년 열애 후 백년가약을 맺었는데요. 이후 2018년 9월 득남했습니다.

한편 장승조는 올해 방송 예정인 JTBC ‘설강화 : snowdrop (가제)’에 출연합니다.

ㅊㅊ 키노라이츠

21세라 해도 믿을듯..

내심장 녹아버렸어

....?40대라니.. 말이 되나

41이라고?????

심지어 연기도 잘함..

잘생기고 연기잘하고 분위기좋고 목소리는 걸걸..손현주?와 같이나온 형사역활 넘 괜찮았어요

나랑 동갑이라 좋으면서 뭔가 허하다 장승조 넘좋음 흥하자

SM상 = “잘 생겼는데 이상하게 매력없는 사람” -라디오 스타에서 김국진이 장승조에게 한말

ㅁㅊ 21이라 하는게 더 믿기 쉬울 듯

41??????????

승버드형 동안임

♡약간그이수만좋아하는 김재중상임

잘생겼네

뱀선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