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iOS에 출시한 브릭잇 이라는 어플은
레고뭉치를 스캔해 스캔한 블럭으로 만들 수 있는 레고를 보여주고
설명서를 확인할 수 있음
ㅊㅊ ㅇㅍㅋㄹㅇ
근데 레고 사면 완성하고 전시하지 부셔서 창작은 안 해서....
지렸다 당장 깔러간다
근데 레고 사면 완성하고 전시하지 부셔서 창작은 안 해서....
레고 하나하나 따로 파는데 있는데 그런거에 쓰는 듯
ㅇㅇ나도 이래서 레고 맨날 고민하다 안삼
올드트래포드도 사기직전에 스탑했지
만드는거를 존나 좋아하는데 (퍼즐도 즐김)
근데 집에 저런거 전시하는걸 싫어함
애가 없어서 그럼 애는 다 부슴
ㅇㅇ 나도 어릴 땐 다 부셔서 창작 많이 했음ㅋㅋ 지금은 다 사라짐... 그거 갖고 있었으면 많이 올랐을텐데..
부수고 다시 만드는거 좋아했는데ㅋ 어릴때 애들이 나보고 하나 만들어달라고 그랬던게 기억남..
어릴땐 공룡이나 로봇 상황극하기 좋았지
부숴지니까 피해가 눈으로 보여서 부수고 조립하고 ㅋㅋㄱ 창작하고
ㅎㄷㄷ
미쳤다 안드도 내줘
와 저거 만든사람 상줘야되는거 아니냐
환장들 하겠네
와 씨 좋다
저걸 어케 스캔하냐... 근데 다 펼쳐놔야겠네 ㅋㅋ
레고가 플레이모빌한테 밀린적있나요???
아니면 그냥 이쪽계열에선 레고가 원탑인가요???
애들이 부셔놓은거 엄청 많은데 저거 깔아봐야겠다~
안드도 출시 '해줘'
레고 브릭 존나 많던거 산촌동생 다 줬는데 진짜 존나 후회한다
어릴땐 레고가 이렇게 비싼건지 모르고 이사가면서 다 버리고 왔는데 존나 후회중
근데 저 많은 부품가지고 되게 조그마한것만 만드네
말이되나?
와시발 저거 컴터비젼으로 스캔이 다 되나ㄷㄷ
사진화면으로 단면만 보고 총 크기가 어떤 건지 확실하게 체크가 안되는게 많을꺼고.
결국엔 위에 예시로 나온거 처럼 몇피스 안쓰는 단순한것만 예시로 왕창 뜰거 같은 느낌인데
최대한 해당 블럭 뭔지 이해하는 수준까지 점점 발달하는 과정이라면 나중엔 진짜 미친 앱 될법도 하다
알파고 미친새끼
조만간 로봇이 스캔으로 문이과 선별해서 작살낼듯
맞음 기역자인데 파묻혀서 일자로 보이는 그런게 수두룩 빽빽할듯 지금 당장은
시발
진짜 세상이 존나 좋아졌다는걸 또 체감합니다
스카이넷이 멀지않았다...
설명에 맞는 블럭이 어디에 있는디 대략 위치라도 띄워주면 ㄹㅇ 갓일듯?
그니까 레고뭉치 전부로 만드는 작품이 아니라 저중 확실한 재료만 정리해놓고 그 걸로 만들 수 있는 모형만 나오는거 잖아 저정도는 쉬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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