ㅊㅊ ㅇㅍㅋㄹㅇ
저거 나오는날 선생들은 지들끼리 외식함
결식을 장려하는건가?
저건 남자든 여자든 못먹을듯
저건 학생들이랑 보호자들 동의 다 받고 해야하는 거 아니냐? 존나 혐오 음식인데
학생들한테 선택할 권리는 주는게 맞지않을까
학생이 마루타인가?
고단백 영양식이면 만든사람 너나 드세요
니들이 먹을수있는걸 가지고 오라고
애들을 실험체 삼아 시험하지말고
학생들도 점심 나가서 먹게하면 상권도 살고 좋지 않나..
점심시간마다 피씨방으로 향하는 학생들, ‘LOL이 뭐길래..’
영양 문제도 있고 기본적으로 학교에선 하교시간 까지 학교 밖으로 학생들 나가는걸 제일 싫어함
그 시간동안 무슨 문제 생기면 학교 책임이거든
아씨 토쏠린다
먹을 게 없는 것도 아닌데 굳이 저런 걸 왜...
곤충돈까스보다 더한 밥빌런들도 많네 ㅋㅋ
귀뚜라미 쌈밥 귀뚜라미 튀김 그냥 전시용인건가
돼지없는 돈까스 ㅋㅋ 씨발
외관상 학생들이 거부감이 안들도록 만들어야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곤충푸드 n년째 유망한 미래사업
이젠 급식도 짱깨몽이야?
영양사 정신병있나?
부모들 오열하겠다 시발아 학교에서 곤충처먹이니
교장아가리에 넣어주고싶네
나중에 곤충이 대중화된다면 곤충 알러지 반응도 많이 나올 거 같은데
뭐 어떤 사람들은 미래의 먹거리는 곤충이 될거라고 하면서 저런 시도를 하는게 정상이라고 하던데,
솔직히 먹을게 곤충밖에 없어져도 난 먹을지 모르겠다.
의외로 먹을만해서 먹는 사람들 많다고 하던데..
미래푸드라고는 하는데
거부감 없애는게 거의 불가능할거 같음
일단 네이밍부터 다시 해보는게...
곤충까스를 누가 먹냐고
50년뒤엔 가능할지도 모름 환경오염때문에
언젠가는 곤충식으로 바꿔야함
네, 식용곤충으로 만든 어묵과 돈가스, 탕수육이 학교 급식에 오른다고 합니다.
뜨거운 팬 안에 튀김강정을 단짠단짝한 양념과 버무리는 모습이 군침이 도는데요.
알록달록한 빛깔을 뽐내는 디저트도 직접 맛을 보고 싶은데요.
언뜻 일반 음식처럼 보이지만 사실 식용곤충이 들어간 음식입니다.
식용 곤충은 친환경 단백질 식품으로 평가받으면서 미래 식량으로 각광받고 있는 게 사실인데요.
학생들의 입맛도 사로잡기 위해 학교 급식에 오른다고 합니다.
충북농업기술원은 ′고소애 동충화초′를 활용한 시제품을 학교 급식으로 납품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는데요.
제주도 초등학교서 방역일해서
요즘 급식이인데
한라봉 전복죽 갈치 한치 문어 로테이션으로 나옴 개꿀
애들한테 뭐하는 짓이야아
저걸 누가 쳐먹냐고 ㅋㅋ 매점가서 피자빵 사먹지
어릴때부터 곤충 먹으면 커서도 거부감 별로 없다고 하던데
저런거 하려면 추진한 지들하고 지들 자식도 저런거 먹이라해 비위때매 못먹을듯 그냥 맛을 떠나서
imnews.imbc.com/replay/2021/nwtoday/article/6140460_34943.html
[뉴스터치] 학교 급식 신메뉴 '곤충 돈가스'
다음 소식 보겠습니다. '곤충 돈까스' 학교 급식에 등장" 식욕곤충은 크기에 비해 단백질 함량이 풍부해 미래 식량으로 관심이 높은데요. 학교 급식에서도 만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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