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세이브 더 칠드런'은 '아이들이 상처받은 100가지의 말'을 그림으로 표현한 캠페인으로 세계 3대 광고제인 '뉴욕 페스티벌'에서 수상했는데요 아이들이 위협을 느끼는 말인 "셋 셀 때까지 해", 자존감을 떨어뜨리는 부정적인 말인 "너 때문에 못 살겠다!", 그리고 일방적인 강요와 명령이 담긴 "이 말"에 대한 상처를 표현한 이 그림이 주목받았다고 합니다.
어떤 말일까요?
정답은 안 된다면 안 되는 줄 알아! 입니다.
이 밖에도 '말 안 들으면 버리고 간다.', '너 바보야? 이것도 몰라?', '너 나중에 집에 가서 보자' 등이 꼽혔다고 합니다.
++++++++아이들에게 하면 안 되는 말?! 무심코 내뱉는 언어적 폭력 주의!!
https://tv.naver.com/v/19288856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