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클랜시의 더 디비전 소프트피디아 리뷰점수/장단점 요약
리뷰가 엑스박스원으로 구동한것을 바탕으로 작성한것이라 합니다.
8.5/10
굳
+ 맨하탄의 포스트 아포칼립스적 분위기
+ 다크존 상호작용
+ 캐릭터 성장의 다양성
배드
- 반복적인 디자인
- 많은 적들이 총알 스폰지처럼 느껴진다(총알을 박아넣어도 적들이 맞는 타격감이 부족하다는걸 은유적으로 표현한거 같습니다)
결론에서는
4~5월중에 신규 2종 무료 미션팩 나올 예정/고레벨들을 위한 신규 게임모드 나올예정이며 플레이어들의 피드백을 받은 걸 토대로 개발에 반영될 것이라고 함.
30일 기간 독점 DLC는 엑원으로 먼저 나온다. 추가 유료 디엘씨는 다크존에서의 새로운 경험들을 제공등의 정보를 말해주며
유비소프트가 지금까지 이런 식으로 나온 게임중에서 가장 야심찬 게임을 내놨다고 긍정적으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디비전은 유비소프트 게임 역사상 가장 빨리 팔리고 있다
오늘, 유비소프트는 디비전이 회사 역사상 출시 24시간동안 어떠한 이전 타이틀보다 더 많은 수량을 팔았다고 발표했다.
"우린 디비전의 기록을 깨고 있는 출시에 극도로 행복합니다" 매시브 스튜디오 매니져 디렉터 David Polfeldt 가 말했다.
"매시브 팀과 우리 협력 스튜디오팀 모두가 믿을수 없을 정도로 혁신적이고 재미있는 새게임을 전해드리기 위해 고도의 생산적인 협력을 최대한 끌어내서 디비전은 정말로 유비소프트에서 최고임을 보여줍니다."
디비전은 또한 모든 플랫폼(윈도우피씨, 엑원, 플포)을 통틀어 유비소프트 1일 종합 디지털 판매량에서 기록을 세웠다. 그리고 디비전은 추가적으로, 유비소프트가 지금 게임산업의 역사에 가장 성공한 신규 게임 브랜드 출시작 4개중 3개를 가지게 되는것인데, 다른 게임들은 데스티니, 와치독스 그리고 어쌔신 크리드를 말하는 것이다.
원문 : http://www.heypoorplayer.com/2016/03/09/the-division-shatters-ubisoft-sales-records/
Today, Ubisoft announced that Tom Clancy’s The Division has sold through more copies in its first 24 hours of availability than any previous title in the company’s history.
“We’re extremely happy with The Division’s record-breaking launch,” said David Polfeldt, Managing Director, Ubisoft’s Massive studio. “The Division really represents Ubisoft at its best, with the Massive team and all the teams at our associate studios working at maximum capacity in highly-productive collaboration to deliver an incredibly innovative and entertaining new game.”
The Division also set Ubisoft records for total digital full game sales in a single day across all platforms, including Windows PC, Xbox One and PlayStation 4. And with the addition of The Division, Ubisoft now has three of the top four most successful new game brand launches in the history of the industry, with those other games being Destiny, Watch_Dogs and Assassin’s Creed.
“The launch of The Division is a tremendous achievement for Ubisoft, and demonstrates our unrivalled capacity to create fantastic new game brands and transform them into entertainment blockbusters,” said Yves Guillemot, Co-Founder and CEO, Ubisoft. “This is a momentous day for Ubisoft, but more importantly it marks the start of millions of players’ enduring engagement in The Division’s game world, which we are confident they will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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