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을 찬 물에 면과 스프를 넣고 끓였을때 면발이 완벽하다는 경희대 물리학과 교수 김상욱과
끓는 물에 면 스프 동시에 넣어야 가장 보편적으로 맛있다는 농심 ㅋㅋㅋㅋㅋ
골목식당에 라면장사했던 사장님이 말이 과연 맞았던건가 ㅋㅋㅋㅋ 백종원이 틀렸던것이냐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한국에서 라면을 건들면 안된다 ㅋㅋㅋㅋ 과학자대 라면제조사의 라면을 끓이는 방법에 대한 의견이 갈렸다 ㅋㅋㅋㅋ 과학자 답게 과학적인 증명 과정도 거치신 김상욱교수님 ㅋㅋㅋㅋ
나는 과연 라면을 이제껏 잘못 끓여왔던건가........? ㅋㅋ
탕수육 부먹 찍먹처럼 라면 넣고 끓여 끓이고 넣어 논쟁이 일어남 ㅋㅋㅋ
농심은 물을 끓기 전부터 면과 스프를 넣고 끓인다고 해서 문제가 되진 않는다.
최근엔 화력이 좋은 인덕션이 보급되면서 금세 물이 끓기도 한다며 그냥 우리가 제시한 라면 봉지에 있는 방법이 가장 보편적으로 맛잇는 방법이야 ㅋㅋㅋㅋ 라고 답변한 농심쓰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생각해보면 과학자의 궁금증에서 시작했지만 농심도 연구원들이 있을꺼 아냐 ;;;;
알아서 맛있게 끓이는 방법 생각해서 적은 조리법이것지 ㅋㅋㅋㅋㅋㅋ
나도 해봐야지!
저는 이십여년 전부터 이렇게 끓여왔습니다!
생활의 지혜~~
저는 불은 면발맛으로 라면을 먹습니다.
세상을 바꾸어놓으셧다
선배님의 라면....
처음으로 썜의 연구를 완벽히 이해하다.아!!!
우와.. 엄청난 공유 숫자 ㅋ
역시 우리나라 사람들의 라면사랑과 물리학자사랑(?)은 알아줘야합니..해봐야지
2개의 인덕션으로 끓였을때도 깜짝놀랄만한 면발이었습니다... 다 먹을때까지 거의 불었다는 느낌이 없었습니다 ....ㅎ
문과지만 해보겠습니다...너무 신기하네여...!
역시 사람이 이과여야.....물리학도 ㄱㄱ
과학과사람들 방송에 딱 적합한 주제군요1!
라면 봉투에 적힌 조리법 설명서를 바꿔야하겠군요ㅠㅠ이제까지 라면회사에서 말한 조리법을 한번도 의심하지 않았다는 것이 부끄럽네요..
찬물에 넣고 끓이면 조리 끝인가요???
아 좋은 방법인데...이게ㅡ물의 양을 정확하게 맞출수 있어야 한다는 문제가 생기네요.
전 물 끓는 시간정도까지 하면 덜 익어서 2분정도? 더 익힙니다
닭이 먼저인지 달걀이 먼저 나온 ㄱ ㅓㅅ인지 순서도 미정인데
배고플떈 어찌 조리하던 다 맛있다 급할땐 부숴먹고 온수를 먹어라
고정관념을 없애주는 새로운 상식이네요
찬물에 끓이는게 맛있던데요. 시간도 절약되고.
끓기 전이냐 끓고 나서냐 보다 가장 맛있는 라면은 누가 끓여주는 라면이 가장 맛남. 귀찮음.,
경희대교수면 왕립대교수인데 누가 감히 반론을...농심 망하고 싶어 환장했냐?ㅎㅎ
둘다 맞는 말인데 취향이 다르므로 각장 결정할 것이다. 에너지와 시간이 절약되는 것도 맞고 진작에 기다리지 않고 끓이는방법을 택했는데 우리집에서는 나만 그렇게한다.
그런소리마라.라면은 끓는 물에 넣고 끓어야 한다. 찬 물에 넣으면 끓기 시작하기 전까지 라면이 불어서. 미끈 미끈해지고 맛이 없어지는 것이다.
자신의 치ㅜ향 따라 조리해서 먹으면 그만~
농심 연구원을 믿는다. 과학자의 이론은 실험을 이기지 못한다.
배가 출출할 때 먹는 라면은 이렇게나 저렇게나 맛있기만 하드만...ㅉㅉ
ㅊㅊ 김상욱 페이스북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