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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시국이라 별 탈일은 없겠지만 ㅋㅋㅋㅋㅋㅋ 알아두면 좋겠지

 

해외여행시 꼭 피해야 할 항공사 11

불가리아항공

2002년에 신설된 업체임에도 불구하고 수차례 활주로를 이탈한 이력이 있음.특히 항공기 내부상태가 매우 좋지 않고 승무원들의 서비스 등 최하위 평가를 받음

네팔항공

단 7개의 노후된 여객기만으로 운영하여 안전성에 대한 지적이 끊이질 않는다. 또한 항공사의 일방적 비행취소 비율이 32%,비행일정을 지킨 확률은 34%

중국동방항공

연착과 취소가 빈번한 항공사 1위로 정시에 착륙하는 횟수가 53.87%라고 한다. 연착될 경우 30분에서 한 시간은 기본이고 그 이상 되는 경우도 많다.

페가수스항공

터키 대표 항공사로 항공료가 매우 저렴하다. 하지만 모든 좌석이 동일한 등급으로 기내에 제공되는 별도의 서비스가 없고, 승무원들이 영어를 못함

스피릿항공

저렴한 가격의 미국 항공사이나, 기내 동반 수화물에 대한 높은 추가요금을 받으며 환불이 불가하다는 원칙!비좁은 좌석과 승무원들의 서비스 태도도 별로라고 함

라이온항공

아시아 최대 저가 항공사로 손꼽히지만, 빈번한 연착과 비행취소에 더불어 파일럿과 승무원이 환각작용이 있는 약물을 복용한 채로 비행을 한 적도 있다고 함.

라이언항공

화장실의 개수를 줄여 승객을 더 태운다는 아일랜드의 저가항공사 최대한 많은 승객들을 태우기 위해 극단의 조취를 취하여 유명세를 타게 된 항공사

파키스탄국제항공

38%정시착률 확률이라는 파키스탄의 국연기 입석 비행을 강행한 것 외에도 추락 사망사고, 기자으이 음주비행 등 사건사고가 많은 항공사이다.

이지젯

성인 남성이 앉으면 무릎이 꽉 낄 정도로 좁은 좌석으로 유명한 이지젯, 등받이는 각도조절 불가 유럽의 저가항공 사이에서도 악명이 높은 곳이다.

홍콩 익스프레스

늦은 발권과 잦은 연착, 제 시간을 지키지 않는다고 소문이 자자한 홍콩익스프레스 또한 좁은 좌석간격 등 떄문에 승객들의 불만이 높은 항공사이다.

 

 

ㅊㅊ ㄷ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