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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면 이주하려고 관심갖던 도시인데
어디든 그사세가 있다는 게 흥미돋아서 찌는 글
: 입주끝나서 매물없고 ㅈㄴ비쌈
(뷰, 평형에 따라 12억~35억)
혹시나 해서 말하는데 다 걸고 바이럴 절대아님XXX
무튼 여수 웅천이라는 지역에
서울로 치면 강남부촌인 동네가 있대서 찾아보다가
그 중에서 내부랑 오션뷰가 제일 맘에 든 곳으로 가져와봄
(맞은 편은 자이, 트리마제)
입주민은 의사 법조계 대기업임원 사업가 등등
여수 찐부자들+순천광양에서 이주해온 부자들..
이 아파트의 가장 큰 특징은
-영구오션뷰 (파도가 잔잔한 편이라 선호도 높음)
-옆에 요트정박이 가능해서 요트소유주인 타지역 부자들이나 셀럽들도 구매 (첫번째 사진 참조)
내부는 동, 호수마다 크기, 디자인 다르고 커스텀 가능
(내부사진 공개된 게 별로 없었음ㅠ)
이태리 수입자재+리얼대리석 사용
다이닝룸(식탁놓는곳) 사진만 많더라..
발코니뷰
오션뷰 수영장, 온천, 입주민 카페, 공원 및
운동시설 일체가 커뮤니티 시설에 포함
조식서비스 제공 (룸서비스 형식으로도 이용가능)
청소서비스 제공
꽂혀서 오후 내내 긁어 모았는데
공개된 사진이 별로 없어서 이게 다임ㅋㅋㅠ
혹시 문제시 퀵삭제!
ㅊㅊ ㄷ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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