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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1월 1일부터 카트리지 형태의 이산화질소는 더이상 구매할 수 없다고 합니다.!
이산화질소란 커피전문점에서 음료 위에 얹어주는 휘핑크림을 만들때 이용되는 식품 첨가물인데,
17년 이후 해피 벌룬이라는 이름으로 이산화질소를 풍선에 넣어 환각물질로서 직접 흡입하는 사고가 발생하여 사회적 이슈가 되기도 했었다
당장 1월 1일부터 휘핑크림을 만들 때 휘핑기에 부착해 사용하던 소형 카트리지형태의 이산화 질소 및 사용 전면 금지되었따.
그러나 2.5리터의 고압가스용기에 충전된 이산화지로나 스프레이형식은 사용할 수 있으나, 고압가스용기의 경우 설치비용이 60만원에 달해 활용도 면에더 훨씬 부담이 크다는 문제가 생겨 동네 까페등에서는 휘핑크림을 보기 어려워질듯???
대형 고압 용기 따로 두면 쓸 수 있긴한데 소형카페서는 하기 힘들고 대형프랜차이즈서나 볼수 있을 듯
ㅊㅊ ㄷㅋ,식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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