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전남의 맛을 찾아서 ㅋㅋㅋ 주제는 오리고기 입니다.
저는 그 중에서 오리고기를 넣은 오육탕면이 먹음직스러워 보이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요즘 오리가 너무 안 팔린다고 ㅋㅋㅋ
보통 오리는 외식메뉴라서 외식을 못하게 되니 자연스레 오리 소비량도 떨어져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나선 백종원
오리를 활용한 우육탕면이 아닌 오육탕면!
오리가 닭보다 조금 싸다고 하네요 ㅋㅋㅋ 몰랐던 사실 ㅋㅋㅋㅋㅋㅋ
오육탕면 만드는 방법은요!
오리와 양파를 같이 볶은곳에 두반장을 넣어서 볶아줍니다.
두반장이 없으신 분들은 된장 고춧가루 식초를 섞은맛과 비슷하다고 하니 대체하셔도 될듯!
그다음 사천의 매운맛을 내주기 위해 마라소스를 조금 섞어줍니다! 그다음 간장을 넣어서 간을 맞춰줍니다
그 다음으로 다진마늘 추가 육수를 위해 물을 부어줍니다.
그리고 간은 역시 소금을 넣어서 맞춰주면 됩니다.
ㅋㅋㅋㅋㅋ 백종원 어떤게 소금이여?? ㅋㅋ 하면서 아무거나 일단 넣고 보는 ㅋㅋㅋ
치킨파우더 굴소스 후추를 첨가해 줍니다.
치킨파우더 굴소스가 들어갔으니 일단 국물맛은 ㅋㅋㅋㅋㅋ 끝난거나 마찬가지아님???
건더기는 파를 큼직큼직 썰어주고 청경채도 넣어줍니다.
청경채 4등분 대파는 2등분해서 큼직하게 썰어넣더라구요 ㅋㅋㅋㅋㅋ
백종원은 여기에 소면을 삶아 줍니다.
엥?? 웬 소면 싶었다 ㅋㅋㅋㅋㅋ 첨엔 ㅋㅋㅋㅋ
여기서 키포인트는 삶은면을 헹구지 않고 그대로 덜어 위에 국물을 부어주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와우 보기만해도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오리고기를 넣은 오육탕면이라 ㅋㅋ 무슨맛일지 궁금
생각보다 오리 넣었는데 맛있다고 여기에 따로 식초도 첨가해서 먹더라구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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