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은 하지만 잘 모르고 사용한다는 향수의 세계 용어 총정리

사용은 하지만 잘 모르고 사용한다는 향수의 세계 용어 총정리편

향수도 지속 시간에 따라 진하기에 따라 부르는 명칭도 다르다는 점 ㅋㅋㅋㅋㅋㅋ

보통 ㅋㅋㅋㅋ 그냥 향 맡고 좋으면 바로 겟 하는 스타일이라 왜 오드퍼퓸인지 코롱인지

몰랐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퍼퓸

퍼퓸은 향료 원액이나, 알콜농도가 가장 진하며 가장 오래동안 지속되며 진해서 독할 정도라고 느끼는 사람도 더러 있다고 합니다. 부향률이 보통 15~30 넣으며 들어가는 알콜 농도도 99.5%로 가장 높다는 사실

알콜농도도 높고 부향률도 높아서 최대 12시간까지도 된다고 합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제품은 거의 오드퍼퓸이나 오드뚜왈렛이라는 점 ㅋㅋㅋㅋ 향수가 향수여도 다 같은 향수가 아니여

오드퍼퓸은 퍼퓸에 비해서는 약하지만 퍼퓸에 가장 가까울정도로 향도 풍부, 지속력도 길다는 사실

오드퍼퓸의 경우 알콜농도는 85~90%되며 부향률은 15%로 향료를 녹여 만들어요

5~7시간의 지속시간도 긴편 잔향과 지속력이 좋다면 오드퍼퓸이 적합할 듯 합니다.

향수 사실때 EDP/EDT란 표기는 EDP가 오드퍼퓸 EAU DE PERFUME 을 뜻한다는거~

알콜농도는 80~85%이고 부향률은 5~15% 정도 향료를 넣어 만들어지며 지속은 최대 3~5정도 됩니다.

데일리로 가볍게 쓰기에 가장 좋으며 알콜향도 덜하며 향도 그렇게 진하지 않아서 대체적으로 산뜻하고 소프트한 특징이 있습니다.

EDT가 EAU DE TOILETTE이랍니다.

보통 샤워후 바디미스트정도로 뿌리는 분들 많을 거 같은데요 그건 샤워코롱이고 오데코롱의 정식명칭은 오드 콜로뉴 라고 합니다.

부향률이 3~5% 정도라서 지속시간도 1~2시간이며 때문에 실내 뿌리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전 회사 동료가 코롱을 그렇게 뿌려댔었다는 ㅋㅋㅋㅋ 회사에 여자가 많아서 나름 좋은 향기가 지속되서 좋았다는 ㅋㅋㅋㅋ 샤워코롱은 오데코롱보다 부향률이 더 낮으며 지속력도 덜합니다.

향이 너무 약해서 향수로 인식이 안되는 경우도 있다고 ㅋㅋㅋ

코롱은 진짜 향수를 첨 시작한다. 향을 좋으나 머리 아파서 싫다. 은은했으면 좋겠다. 하는 입문자들이 쓰기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