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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45)이 폭삭 늙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15일(한국시간) 베컴의 최근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세계 정상급 축구 실력에 훤칠한 외모까지 자랑했던 금발의 톱스타 베컴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더 선은 베컴의 최근 일주일 사진을 비교하며 '미스테리'라 의문을 표했다. 불과 며칠 사이에 머리카락이 굵어졌다고 설명했다. 더 선은 "지난 토요일 베컴이 딸과 함께 포착됐을 때에는 머리카락이 남아있지 않은 것처럼 보였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베컴은 14일 한층 풍성해진 모습을 셀카로 찍어 SNS에 올렸다. 더 선은 "지난 주와는 전혀 다른 모습"이라 놀라움을 표현했다.
더 선은 "베컴은 2년 전 모발이식을 받기로 했다. 그는 더 많은 모낭을 얻기 위해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전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퍼도 많이 컸네 ㅋㅋㅋ
맨날 베컴이 안고 다녔던거 같은데, 어느새 많이 자랐넹 ㅋㅋㅋ
아빠랑 데이트 중"?
오우........ㅜㅜ 간지남 베컴도
세월앞에서는 어쩔 수 없는가보다.........
많이 늙어보여............ 머리는 어째........... 많이 비어보여............
돈도 많으신데, 모발 이식 필요해보여요.................ㅠㅠ
머리 두상이 훤히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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