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 2020년 애플 차기 신제품 루머 및 아이폰SE 2세대 리뷰 평점
애플 아이폰 SE 리뷰(2020) : 멋진 폰, 훨씬 더 좋은 가격
이 값싼 아이폰은 강력한 만큼 실용적이다.
장점
- 놀라운 가치
- 플래그쉽 레벨의 성능
- 놀랍게도 좋은 카메라
- A13 칩은 iOS에게 성장의 여지를 줘
단점
- 구식 디자인
- 배터리 수명은 OK(괜찮은 수준)
- 카메라에 야간 모드가 없어
요약
400달러짜리 전화기를 만드는 것은 타협의 여지가 있으며, 아이폰 SE는 확실히 그 몫을 가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플의 가장 작고, 가장 저렴한 스마트폰은 가격대비 엄청난 성능을 제공한다. 모든 사람에게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다른 모든 것보다 성능과 실용성을 중시하는 사람들은 이런 종류의 충격적인 제품을 다른 어느 곳에서도 발견하지 못할 것이다.
배터리 :
그렇다, 전반적인 성능 면에서 아이폰 SE는 손댈 수 없는 거래다. 하지만 나는 그것이 조금 더 나은 배터리를 가지고 있기를 바란다. 나는 지난 며칠 동안 SE를 주로 사용했는데, 꽤 꾸준히 사용하면서 한 번의 충전으로 11시간에서 12시간 정도 지속되는 경향이 있다. 신경쓰지 않고 대충 사용했다. 만약 여러분이 항상 스마트폰을 달고 사용하지 않고, 어떤 앱을 사용하는지 신중하다면, 다음 날 아침까지 지속될 수 있는 충분한 힘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물론, 다른 면도 사실이다. 게임과 카메라 테스트에 전화기를 많이 사용했던 날에는 보통 8시간에서 10시간 사이에 배터리가 떨어졌다.
놀라운 카메라
아이폰SE의 카메라 상황은 내가 정말 걱정했던 유일한 것이었다.
...
나는 대부분의 시간을 아이폰11과 내가 가장 좋아하는 안드로이드 폰인 구글의 픽셀 3a XL에 대해 아이폰SE를 시험하는데 보냈다. 픽셀 3a와 아이폰 SE는 사진에 대한 철학적 접근방식이 비슷하기 때문에 특히 이 선택이 적합해 보였다. 두 폰 모두 후면 카메라가 1개뿐이고, 사진을 지능적으로 포착하여 더 예쁘게 만든다. 처음에는 구글의 ISP가 자연 그대로에 가깝기 때문에 픽셀의 사진을 선호할 것이라고 확신했지만, 대부분 내가 틀렸다. 아이폰SE에서 더 따뜻하고, 더 매력적인 색상과 어두운 곳에서 덜 노이즈가 있는 기분 좋은 사진을 자주 찍엇다.
1,000 달러 폰에 대한 강력한 사례
장점 :
- 좋은 배터리 수명
- 차후 몇 년 동안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사후지원)
- 빛이 충분한 환경에서의 좋은 카메라와 훌륭한 비디오 성능
단점 :
- 큰 베젤의 지겨운 디자인
- 다른 모든 스마트폰들에 비해 작은 화면
- 저조도 환경에서의 노이즈가 끼는 사진
배터리 요약 : 아이폰SE의 배터리 수명은 괜찮지만 변강쇠급은 아니다. 나는 24시간 기준 '화면 켬' 기준으로 평균 4~5시간을 사용했다. A13 바이오닉 프로세서로 인해 아이폰11급의 긴 배터리 수명을 원했지만 아이폰8과 같은 물리적 용량이기 때문에 한계가 있다.
카메라 요약 : XR보다 구형의 아이폰에서 업그레이드하고 있다면 눈에 띄는 개선 효과를 볼 수 있을 것 같다. SE, 6, 6S 등의 구기종을 사용중이였다면, 그 개선은 극적일 것이다.
루머 - 2020년 올해 애플 차기 신제품 라인업 정리
외국 미디어 9TechEleven은 @markgurman, @jon_prosser, @9to5mac, @L0vetodream 등의 애플 관련 정보 및 유출로 유명한 매체 와 트위터 및 유튜버들의 정보를 토대로 차기 올해 애플 신제품들에 관한 라인업을 도식화 했습니다.
존 프로서는 애플과 애플 제품에 대한 소문들과 유출들로 2020년 초부터 애플 커뮤니티에서 유명해졌다. 존은 4월 초에 아이폰SE의 출시 날짜를 확정하는 것을 알렸으며, 3월부터 그 날짜들을 예측했었다. 그는 또한 하반기 출시예정인 아이폰 12,애플의 에어파워에 대한 새로운 시도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어젯밤, 그는 질문에 답하기 위해 트위터를 방문했고, 재미있는 정보를 많이 공개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애플은 2019 년부터 게임 컨트롤러를 개발 중이다.
존은 그 어느 때보 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고 한다
아이패드 프로가 2021년까지 연기될수 있다는 루머는 '거의 사실' 이다.
다음 애플 워치는 시리즈 4와 똑같이 보일 것이다.
그는 아이패드용 파이널 컷 프로와 로직 프로가 준비 중에 있다고 확신한다.
노치는 여전히 2021년에도 있을 수 있다.
애플은 5 월 말까지 대부분의 매장을 재개점 하기를 원한다.
내년에 아이폰 SE 플러스 출시는 "100 %"이다.
새로운 아이맥은 이미 출시될 예정이었지만 지연되었다. 그것은 현쟈 배송 준비가 완료되었으며 언제든지 출시 할수 있다.
WWDC의 내부 날짜는 현재 6월 1일
Q: 애플 게임 컨트롤러나 애플이 게임과 관련하여 준비중인 다른 내용을 들어보았나?
A: 2019년부터 개발 중인 게임 컨트롤러가 있다는 건 알지만, 그 이상의 다른 정보는 없다.
Q: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가? 출처(정보원)를 안전하게 지키고 정보를 유출하는 것은 스트레스가 될 것 같다.
A: 그 어느 때보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어. 나도 사람이다.
Q : 2020년 말 아이패드 프로 출시가 2021년으로 미뤄졌다는 최근 루머에 대한 견해는?
A: 거의 사실일 것이다. 애플 자원은 모두 아이폰12를 출시하는 쪽으로 투입되고 있기 때문에 다른 제품군들은 현재 관심을 덜 받을 것이다.
Q: 다가오는 아이패드 모델(프로X, 일반형)에 대한 소식은?
A: 물어볼게! 하지만 솔직히 아직 아무것도 듣지 못했다. 그냥 솔직하게 말하는 거야.
Q: 고위 애플 임원들(크레이그, 팀 쿡 등)이 당신이 누구인지 알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A: 물론이지. 그들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뉴스,루머들에 대해 더 신경을 쓴다.
Q: 고민하다가 참은 '신뢰도가 낮은' 유출 정보들에 대해 영상을 찍으시겠습니까?
A: 아니다. 확신이 부족한데는 이유가 있다. 그리고 그런 것들을 보도하게 되면 설사 확실하지 않은 정보라고 미리 밝혔혔더라도
언론에서 쉽게 그것을 비틀어서 내 의도와는 달리 보도해서 내 평판을 해칠수 있기 대문에 안전하고 가는 것이 최선이다.
Q: 차기 애플워치에 대해 아는 것은? 같은 디자인을 가질 것인가, 아니면 다른 디자인을 가질 것인가?
A: 시리즈 4와 동일하게 보일 것 같아.
Q: 아이패드용 파이널 컷 프로?
A: 나는 파이널 컷 프로와 로직 프로가 준비되고 있다고 확신한다. 두고 보자.
Q: 왜 그렇게 많은 유출 사진들이 항상 저화질인가?
A: 보통 출처를 보호하기 위해서야. 고품질로 올리는 거
다 사진을 찍은 사람을 보호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Q: 정보원들 중 애플 이벤트에서 발표했던 자도 있는가?
A: 아니
Q:2021년엔 노치가 없는가?
A: 불확실하다
Q: 제품 정보나 비즈니스 정보만 아는가. 애플이 매장 등을 다시 열 계획인 것처럼.
A: 애플이공식적으로 발표하기 12시간 전에, 나는 스토어들이 문을 닫는다는 것을 처음으로 누설한 사람이었다.
내 정보 대부분은 업무/시간 관련 정보야. 그들은 5월 말까지 대부분의 상점을 열기를 희망한다.
올해 아이폰은 역무선 충전을 할 것인가.?!
A: 몰라
Q: 애플 안에 높은 직급의 출처가 있는가?
A: 당연하지.
Q: 정보원이 찾아왔나, 찾았나?
A: 모두 내게 먼저 왔어.
Q: 당신의 정보원은 애플 직원인가, 아니면 중국 제조업체에서 일하나? 그들은 얼마나 연결되어있는가?
A: 내 소스는 애플 내외부에 모두 있고 접근 단계도 다 다르다.
Q: 정보를 공유하기 전에 몇 개의 출처를 확인하는가?
A: 3명 이상으로 확인하려고 노력하지만 2명만의 정보로도 충분하다.
Q: 출처가 미국에 있는 겁니까, 아니면 해외에 있는 겁니까?
A: 둘 다
Q: 정보를 장기적으로 공유 못할까봐 걱정한 적은 없는가? 정보원을 잃는다거나?
A: 난 할 수 있는 한 오랫동안 이 일을 할 수 있어서 행복하고 운이 좋아.
나는 장기적으로는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다. 나는 지금 그것을 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
Q: 아이폰SE 플러스 가능성은?
A: 100%. 내년에.
Q: iOS 14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은?
A: 네가 지금까지 본 iOS 14 유출의 대부분은, 난 이미 알고 있었다. 나는 특별히 출처로부터 그 정보를 공개하지 말라는 부탁을 받았으며 지켰을 뿐이다.
올해 아이맥을 새로 출시할 예정인가? 매직 마우스 3?
A: 아이맥은 출시하기로 되었지만, 연기되었어. 출시 준비는 되어 있어, 말 그대로 언제든 바로 나올 수 있다.
Q: WWDC가 6월 언제 일어날지에 대한 정보는?
A: 내가 알기로는 애플이 내부적으로 정한 날짜는 6월 1일로 알고 있다.
Q:아직 누구에게도 유출되지 않은 신제품 정보도 있는가?
A: 물론이지.
Q: 검증한 정보는 모두 공개하고 있나, 아니면 혼자만 알고 있는것들도 있는가?
A: 혼자만 알고 있는 많은 정보들을 아껴두고 있는데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 가끔은, 확신이 없어서이기도 하고
혹은 정보를 공개하면 출처에게 피해가 갈수도 있고 때때로 출시가 너무 멀어서, 아직 공개해도 별 가치가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
Q: 어떻게 아직 아무 출처도 걸리지 않은건가!?
A: 내 최우선 과제는 그들을 보호하는 거야. 출처 중 누구도 위험해질 가능성이 있다면, 나는 그 정보를 발표하지 않을 것이다.
Q: 애플에서 유출과 관련된 어떤 종류의 "경고" 및 조사 목적으로 직접 연락을 했는가?
A: 그래, 하지만 난 그것에 대해 말하지 않는 게 좋겠어.
Q: 출처와 어떻게 연락하는가? 시그널?
A: 트위터 DM, 텔레그램, 시그널
Q: 더 큰 12 6.1인치의 실제 모델명 정보는? 12 플러스? 아니면 12 맥스?
A: 아니야. 나는 제품이 발표되기 전까지의 코드네임명만 알고 있다. 다른 사람들처럼 마케팅 이름들로 추측하고 있어.
Q: 이것이(유출) 채널을 어떻게 변화시켰는가?/ 원래 하고 싶었던 일입니까?
A: 난 그게 내가 항상 하고 싶었던 거라고 생각했어. 그러나 일단 그런 일이 일어나자 스트레스는 내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심해졌다.
분명히 최근에 엄청난 성장과 언론의 보도가 있었지만, 나는 거의 그것과 단절된 느낌이 든다. 스트레스가 심하다.
Q: 1. 누출자는 어떻게 두려워하지 않고, 붙잡히지 않는가? 소규모 그룹 고위 임원쪽 회의에서 나온 정보까지 있는데
2. 얼마 주고 사느냐 (관련성에 따라 각 누출에 대해 협상하는 거야?
A: 1. 다들 조심스러워. 나도 포함되었다. 우리는 가능한 한 조심하려고 노력할 뿐이다. 최우선 과제는 그들을 보호하는 것이다. 두 번째는 너희들이 볼 수 있도록 정보를 게시하는 것이다.
2. 나는 절대로 비용을 지불하지 않는다. 일단 거래가 이루어지면, 법적으로 문제가 심각해질수 있다.
Q: AR 글라스에 대한 새로운 소식은?
A: 다음 달에 이야기하려고 작업 중이다.
Q:유출로 인해 진짜 곤경에 처한 적이 있나. 법적문제로?
A: 없다.
Q: 출처를 애플이나 생산 현장에서 작동하는지 확인하십니까?
A: 그들은 보통 가지고 있는 정보로 그것을 검증할 수 있어.나는 일반적으로 정보를 소스와 비교하고 둘 이상의 소스로 교차 검증 후 보고한다.
Q: 출처는 어떻게 연락하십니까? 무작위 트위터 dm처럼? 아니면 안전한 암호화된 플랫폼?
A: 둘 다
Q:SE플러스는 언제 나올 것 같나?
A: 2021년 3월로 예정되어 있었어. 오늘 밍치 궈에 따르면, 그것은 훨씬 더 연기될지도 모른다. 양산은 아직 시작되지 않았다. 여전히 A13 칩과 함께 오고 있다. 그러니 내년에도 기대해보라. 현재 SE는 내년에 리프레쉬 하지 않고 SE Plus만 나올 것이다.
Q:맥북 프로는 언제 나오나.
A: 다음 달에 출시 예정이고 ARM 맥북이 다음 차례다. 아마도 WWDC일 것이다.
Q: 소스들이 특별히 당신을 선택한 이유는?
A: 그들 대부분은 쇼(유튜브)의 팬일 뿐이고, 그들은 내가 그들을 보호해줄 거라고 믿어.
Q: 애플 신제품 정보 유출 동기는? 그냥 재미로 하는 거야?
A: 내 경력의 전환인 것 같아. 내가 어디로 갈지, 얼마나 오래 걸릴지 모르지만, 나는 지금 정말 훌륭한 소식통이 몇 개 있다.
나도 여기 있는 모든 사람들처럼 괴짜야. 뒤에서 몰래 엿보는 것은 아주 재미있고 나는 대부분의 사람들보다 더 많은 것을 알게 되어행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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