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https://tenasia.hankyung.com/topic/article/2020032627334
결국 에이미가 했던 말이 진실이였나 봐요 ㅋㅋㅋㅋㅋ
휘성도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수사하고 있다고 하네요
진짜 헐이란 말이 절로 나온다 ㅋㅋㅋㅋㅋㅋㅋ
전에 자신은 아니라고 했던거 같은데 ㅋㅋㅋㅋ
진실이 뭐니 도대체 ㅋㅋㅋㅋㅋㅋㅋ
경찰이 가수 휘성(본명 최휘성·38)씨를 향정신성의약품인 수면 유도제 ‘프로포폴(propofol)’ 상습 투약 혐의로 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26일 알려졌다. 사정기관 관계자는 “최근 마약 업자를 검거해 수사하는 과정에서 휘성씨도 프로포폴을 다량 투약했다는 진술 및 물증 등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휘성씨가 투약한 프로포폴 양이 상당히 많다고 보고 조만간 구속 영장을 신청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휘성씨는 지난 2013년 군 복무 중일 당시에도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았었다. 당시 휘성씨는 2011년부터 2013년 초까지 서울 강남 일대 피부과 등 여러 곳에서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한 혐의를 받았다. 휘성씨는 “허리디스크와 원형탈모 치료 목적”이었다며 “빨리 치료하는 과정에서 극소량이 들어갔는데 거기에서 오해의 소지가 있었던 것 같다”고 했었다. 그는 2013년 7월 10일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휘성씨는 2002년 YG엔터테인먼트에서 솔로 가수로 데뷔했다. ‘안되나요’, ‘With Me’, ‘결혼까지 생각했어’ 등으로 인기를 얻었으나 2006년 YG를 떠나 홀로서기를 선택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