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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v.naver.com/v/12646600
코로나 때문에 온 세계가 난리인 요즘 코로나19의 숙주로도 알려진 박쥐, 바이러스의 창고 박쥐는 비행할때 체온이 40도까지 올라간다고 한다. 박쥐도 열로 바이러스를 억누르는 것이라고 한다. 그래서 박쥐는 바이러스에 걸리지 않고 다수의 바이러스를 보유할 수 있다고 하며 강한 바이러스를 가진 이유는 고온인 박쥐의 체내에서도 생존하는 능력이 생겨 더 독해졌다고 한다.
그지같은 박쥐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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