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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드라마

DC 슈퍼히어로 영화 저스티스리그 감독판 관런 제이슨모모아 인터뷰

by 뱀선생 2019.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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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슈퍼히어로 영화 저스티스리그 감독판 관런 제이슨모모아 인터뷰

 

DC의 어벤져스 영화 버전이라고 할 수 있는 저스티스리그 1편.

뭐 개인적으로는 블록버스터 팝콘 무비로 나름 재미있게 봤는데 흥행 포함 높은 평가를 받지는 못 했음.

 

그래서 팬들이 원래 감독이자, 스토리는 포기하더라도 그나마 슈퍼히어로 영화 답게 비주얼, 분위기, 액션라도 장엄하게 뽑아주던 배트맨대슈퍼맨 배대슈 감독이었던 스나이더의 저스티스리그 스나이더컷 감독판을 원하고 있는 상황.

 

실제로 불을 붙인 왕자의게임 및 저스티스리그 아쿠아맨 역활의 제이슨 모모아의 인터뷰.

요약하자면 스나이더스컷은 실존하고 난 봤음 ㅋㅋㅋㅋㅋ

 

참고로 감독이 교체된 이유는 잭 스나이더 감독의 딸이 자살한 충격으로 하차....

 

배대슈 감독판 블루레이 이걸로 봤을때는 3시간짜리 쩌는 영화였는데 

마찮가지로 저스티스 리그 3시간짜리 액션 빵빵 대작 느낌의 감독판 나온다면 블루레이 질러줄 생각 ㅋ

 

제이슨 모모아:  "난 분명 워너와 DC에 신세를 졌고 그들이 이것에 대해 어떻게 느낄지 모르겠지만 팬으로서 그것을 본 것에 대해 매우 행복했다." 

Q: 저스티스 리그와 완전 다르게 느껴졌는가? 

 

제이슨 모모아: "그렇다." 

 

그렇습니다. Jason Momoa는 자신 이 Snyder Cut of Justice League를 보았 음을 확인 했으며 Joss Whedon이 완성한 연극 버전과는 매우 다릅니다. 그리고 네, 우리는 여전히 이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Momoa는 DCEU 영화에 대한 Zack Snyder의 진정한 비전의 일부 버전을 보는 것에 대해 이야기했으며 대중은 The Snyder Cut도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아쿠아 만 스타 제이슨 모 모아 (Jason Momoa)는 새로운 의견을 제시 한 후 스나이더 컷 (Snyder Cut)과 다시 대화를 나눈 뒤 워너 브라더스 (Warner Bros.)에 의해 해고 될 수 있다고 농담을했다. 그는 이전에이 작업을 수행했지만 공개적으로 자신이 컷을 본 것을 처음으로 확인했습니다. 그는 몇 달 전 영상을 "아프다"고 불렀을 때 암시했다 .

작년에 Jason Momoa는 The Snyder Cut에 집착 하여보고 싶어하는 것에 대해 MTV News 와 이야기 했습니다. 즉 MTV가 가진 새로운 인터뷰를 다시 가져 대화의 아쿠아 맨의 그의 새로운 애플 +의 TV 쇼 홍보 있었다 스타, 참조하십시오 . 그 대화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MTV : 1 년 전에 얘기했는데 스나이더 컷 (Snyder Cut)을 가져 왔을 때 왜 'Fuck yeah, I need to see'?

Jason Momoa : 물론 이죠 . 그러나 나는 그것을 보았다. 스나이더 컷을 보았습니다.

MTV : 그게 무슨 뜻입니까? 효과가 끝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그의 푸티 지와 대체 테이크 등을 본 적이 있습니까?

Jason Momoa : 오, 당신은 잭이 그것을 끝내지 못했다고 생각합니까?

MTV : 잘 모르겠습니다.

Jason Momoa : 내 말은, 들어 봐 다음 질문.

MTV : 당신은 우리가 그것을 볼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당신은 대중이 그것을 볼 것이라고 생각합니까? 그라운드 웰이 커진 것 같습니다 ...

Jason Momoa : 대중은 그것을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분명히 워너와 DC에게 빚을졌고, 그들이 어떻게 느끼는지 모르겠다. 팬으로서 나는 그것을 보게되어 매우 기쁩니다.

MTV : 공개 된 저스티스 리그 와는 전혀 다른 영화처럼 느껴 집니까?

제이슨 모 모아 : 예.

대화 가 Jason Momoa가 execs에 투구했던 Aquaman 속편 으로 옮겨 졌을 때 그는 Zack Snyder의 Justice League 영화 를 볼 필요가있는 대중에 대해 계속해서 해고 될 것이라고 농담했습니다 .

Jason Momoa가 본 것에 대해 더 많이 아는 것이 흥미로울 것입니다. MTV가 지적했듯이, 효과는 아마도 수행되지 않을 것입니다 ... 맞습니까? 또한 잭 스나이더 자신에 따르면, 그는 화성 맨 헌터 의 나머지 절반을 촬영할 기회를 얻지 못했습니다 . 배우 Harry Lennix는 자신의 장면을 촬영하지 않았습니다. 스나이더 컷은 아마 완료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 스나이더가 비밀리에 그 모든 것을 끝내기 위해 돌아 오지 않는 한? 워너 브라더스와 관련된 권리 문제는 무엇입니까?

잭 스나이더 는 가족의 비극 이후 법무부 리그 에서 물러났다 . 그것이 우리가 들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다른 생산 소문이 나왔습니다. Joss Whedon 감독은 영화를 마치기 위해 와서 많은 것을 바 꾸었습니다. 완전히 다른 영화가 된 것 같습니다. Whedon과 Warner Bros.의 임원들 사이에서 얼마나 많은 변화가 있었는지는 여전히 Zack Snyder 자신의 Vero 계정을 통해 드립과 드랍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그는 얼마 전에 새로운 Gal Gadot 사진을 공유하여 그의 법무부 리그 가 거의 마무리되었다고 제안했습니다 .

잭 스나이더 (Jack Snyder)의 인용문은 "I cut a it. done"이라는 문구가 배너로 바뀌어 뉴욕 코믹 콘 2019 기간 동안 건물에 게시되었으며, Justice League와 #ReleaseTheSnyderCut의 또 다른 장면과 함께 게시되었습니다. 스나이더 자신 은 그 배너의 사진을 공유하고 팬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그래, 잭 스나이더가 말한 것과 제이슨 모모 아가 최근에 추가 한 내용에 근거하여, 스나이더가 기꺼이지지 할 법무부 리그 의 삭감은 대중에게 보여지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전히 많은 DC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워너 브라더스는 팬들에게 그것을 볼 기회를 주었을까요? 스나이더가 그것들을 우회해서 보여줄 수 있을까요? 외부에서 누군가에게 물어 보지만 적어도 누출되지 않도록 내부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궁금 할 정도로 궁금합니다.

 

궁금해... 보고 싶다.
저스티스 리그와 아쿠아맨 단독 영화에서 아쿠아맨의 캐릭터성이 완전히 달랐고, 단독 영화에서는 잭 스나이더가 구축한 캐릭터성을 따른 것이라 하던데, 적어도 스나이더컷에선 배트맨의 그 허술한 액션은 달라지지 않았을까...ㅠㅠ

 

동감합니다. 뭐 결가가 안좋아서 이래저래 정의닦이로 불리고 있지만, 잭 스나이더가 계속 했다면 적어도 액션은 시원하게 나왔을거 같은데 말이죠

 

스나이더컷이 완벽하게 편집이나 cg가 완성된개 아니라서 공개할려면 재촬영 분량의 돈이 들어갈텐테, 팬들이 원해도 워너가 스나이더컷  공개를 결정할 가능성은 희박하갰지

 

잭스나이더컷은 이미 다 완성이 된거라고 알려지지 않았나요?
완성 유무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제작에 관여한 사람들은 그렇다 라고 대답을 하지만 건너 들은 사람들은 아직 끝내야 할 작업이 많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ost 제작 중 감독이 조스웨던으로 바뀌고 잘린것으로 알려진 정키xl 조차 며칠전 본인 입으로 직접 모든 작업이 끝난 완전한 트랙들이 있다라고 직접 말했습니다. 그걸 공개 할지 말지는 두고 보자는 식으로 말했구요

 

위 인터뷰에서 모모아가 스나이더컷 봤다니까 인터뷰어가 vfx나 편집 안끝났을텐데 니가 봤다는게 무슨 뜻이야? 삭제된 영상들이나 스나이더가 찍은 것들 모아놓은거 말하는거야? 라고 물었더니 모모아가 오 너는 잭이 그거 끝내지 못했을거라 생각하는거구만 ㅋㅋ 이라고 답함

 

완성 유무에 대해서 더 말하자면 잭스나이더 본인이 이미 공개진행된 팬미팅에서 확실하게 대답해줬습니다. "I have a cut. It's done"
게다가 이 영화를 비롯해서 다른 dceu, dc애니, 심지어 mcu 제작에도 관여하는 제이 올리바는 이런 영화의 제작과정에서 특수효과 작업은 최대한 이른 시기에 영화촬영과 함께 진행되기에 특수효과 작업이 많이 남았다는 말은 틀렸다라고 말해줬어요. 예를 들어 편집이 거의 다 끝나고 특수효과 작업이 들어가는게 아니라 샷 전체가 100% 특수효과인 부분 부터 작업을 시작해서 촬영 중인 동안에도 꾸준히 작업을 하는거고 중간에 샷을 안쓰기로 결정 했으면 작업 멈추고 넘어가고 이런식이라는거죠

 

사실 저도 잭스나이더 컷이 판을 바꿀 정도의 작품은 분명히 아닐꺼라는 의견에 동의하는데 궁금하기는 합니다.
똑같이 30점 짜리 영화라고 해도 극장판과는 다른 이유로 30점이 될 수도 있고 그게 그나마 나을 수도 있으니까요. 스토리텔링 자체가 잭스나이더 답게 구려도 적어도 극장판 처럼 캐릭터들이 심하게 망가진건 아니고 그나마 액션이라도 좀 더 낫다면 한번 쯤 볼 의향은 있습니다.

 

근데 워너 입장에서 이걸 보면 사실 이걸 공개해서 플러스 요인이 될 요소는 거의 없습니다. 아예 없다고 봐도 무방하구요. 어떤 포인트던지 극장판 보다 조금이라도 나은 부분이 있다면 워너는 욕을 엄청 먹을꺼고 또 다른 이유로는 지금 유니버스를 고치려는 노력을 하고 있는 워너 입장에서는 관객들에게 혼동만 줄 수 있다고 판단 할 수도 있죠

 

솔직히....저스티스리그는 추가해서 되는게 아니라 빼고 재 편집해야되는거 아닌가?...뱃찐따,무뼈플래쉬 등등 이런거 끼고 아무리 추가해봐야 지금과 뭐가 더 다를까..

 

하긴 삭제 장면 보면 찰진 액션신이 있는것 같긴 하더군요,,

전투 부분에서 활약이 없던 플래쉬의 공격력 ㅋ

 

출처 : https://www.cinemablend.com/news/2483683/yes-jason-momoa-has-seen-the-snyder-cut-of-justice-league-and-its-very-different

https://bbs.ruliweb.com/av/board/300013/read/2665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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