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마블 스튜디오 차기작 유니버스 영화들은 한동한 솔로 위주라고 함.
어벤저스:엔드게임에 제작자로 참여한 Trinh Tran 인터뷰에 의하면 앞으로 당분간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는 단독 영화 위주로 나온다함.
단독 영화일거라는 말은 캡틴아메리카3 같이 여러 슈퍼히어로들이 모이는 팀업 무비와 후속작 떡밥을 보여주기 보다는 시즌2를 완성시키기 위한 기초 작업 새로운 히어로들만 소개하고 정착시키는데 주력할거라는 내용.
나온다고 할지라도 여려명이 등장하기 보다는 다른 히어로가 게스트 참여 정도.
예를들어 2021년 개봉 예정인 닥터스트레인2 닥터스트레인지 인 더 멀티버스 오브 매드니스에 출연 예정인 올리자베스올슨 완다 캐릭터.
이것도 역시 타노스 인피니티사가 10년 완성 전례를 따라간다고 하면 페이즈4, 페이즈5는 뭉치기보다 대부분 단독 영화로 진행하는 모양새. 거의 2030년에 마지막 최종 보스 빌런을 잡으려나 ㅋㅋㅋㅋ
과연 페이즈1 때 아이언맨 로다주처럼 전세계적으로 포커스를 집중시킬 작품과 슈퍼히어로는 누가될지? ㅋ
안젤리나 졸리나 나온다는 마동석??? ㅋㅋㅋㅋ
과학자 역활로 나오던 여배우 수현은 이제 끝인건가?
할게 너무 많으니깐. 판포에 엑스맨에 데드풀에 새로운 히어로들에 기존 히어로들 속편까지
차근차근 쌓아서 올린게 어벤져스였으니, 이번에도 초석부터 차근차근 잘 쌓아 추후에 큰 이슈의 팀업 영화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다음 팀업무비는 엑스맨이 중심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이제 다시 팀업을 위한 빌드업 단계로 들어가는군요.
여기서 페이즈1때의 아이언맨처럼 흥행을 확 끌어올려줄만한 작품이 나와줘야 좋을텐데
아이언맨같은 캐릭이 없는 이상..... 그래도 소소한 크로스오버는 있엇으면...
아 데드풀이 여기저기 나왔으면 좋겠네요
일단 계획은 그렇고 인기 떨어지면 10년 되기 전에 다시 크로스오버 돌리겠지
스파이더맨2 쿠키때문에 스파이더맨3 이 제일 기대되네요 데어데블이 나올지 쉬헐크가 스파이더맨을 도울 변호사로 나올지 궁금해지네요
10억불 찍은 블랙팬서가 주인공 되려나? 캡아 아이언맨 콤비처럼 PC 정책에도 맞겠다 블랙팬서 + 캡틴마블 조합???
호러 영화로 제작된다는 닥터 스트레인지 2와 새로운 팀업 무비로 예상되는 이터널스가 가장 기대되네요
케빈 파이기가 팀업무비에 사람들의 관심이 더 가는것에 대해 아쉽다고 했었죠...
페이즈4부터는 단독영화에 더 힘을 싣고 싶은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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