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어트라는 저명한 언어 박사가
일상 생활(티비나 영화 볼 때 자막이 없어도 이해할 정도 , 미국인과 소통할 때 불편함 없을 정도)
속에서 이 단어 정도만 알면 불편함이 없겠구나 싶은 단어들만 레벨별로 모아놓은 사이트야
pdf파일로 잘 나와있으니까 핸드폰으로 보기도 편해
컴퓨터 개발자라 영어 원문 많이 찾아보는데 여기 나온 단어들 쭉 복습하고 확실히 많이 나아진 거 느꼈음
나만 알기 좀 그래서 추천함
일상영어 잘하려면 단어가 아니라 숙어를 많이 알아야댐.
그거 ㅇㅈ 일상영어 잘하면 단어 외우는것보다 숙어 자체를 통째로 외우는게 더 좋지
숙어도 응용을 하려면 단어를 알아야함.
숙어만 알면 맨날 같은 소리만 하게 됨.
단어를 알면 독해가 되고 독해가 되면 숙어가 쉽게 되고 단어를 알고있으니 응용폭이 넓어짐.
일상 영어에서 쓰는 숙어의 단어들은 무지 쉬운 경우가 대부분이라 하는 말임.
Work out, hang up, catch up, chill out 등등 엄청나게 많이 쓰지만 교과서에서는 잘 안 알려주니까.
개인적으로 나는 Work out / exercise 를 일상영어능력의 기본 척도로 삼고 있음.
미드를 십수년동안 존나 봐서 이제 왠만한 영어는 들으면 거진 알겠는데 말을 못함 영작은 당연히 못함 ㅋ
그건 숙어를 통째로 외워버리면 돼
실용영단어사이트ㅇㄷ
근데 당연한거겠지만 한글 뜻이 없어가지고 ㅋㅋㅋㅋ 들어가서 리스트만 봤다가 당황
단어는 직접 찾아봐야 기억에 남는 듯 ㅋㅋㅋ
마 스튜어트인지 스테이크인지 한글뜻 안 달아놓나!!
와 근데 이거 일일이 한글 뜻 검색해서 찾아서 외워야하네 ㅜㅜ
전세계 용이니까 뭐... 근데 한번씩 찾아봐야 단어는 외어짐
영문뜻이라도 있는줄알았는데 딱 단어만있네..
doc 받아서 하나하나 찾아서 입력하는게 공부가 되긴하겠다만
살짝 아쉽다
출처 : https://www.edu.uwo.ca/faculty-profiles/stuart-webb.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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