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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 피파

정보 - 맨시티 2019년 여름 이적 시장 이적 타겟은 로드리 매과이어

by 뱀선생 2019. 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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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 맨시티 2019년 여름 이적 시장 이적 타겟은 로드리 매과이어

 

알려진 맨체스터 시티 2019년 여름 이적 시장 플랜 요약

1. 첫번째 리빌딩 이적 영입 리스트 타겟은 페르난지뉴 대체자 홀딩 미드필더. 1순위 로드리 2순위 은돔벨레 3순위 마르코스 요렌테

2. 두번째 리빌딩 이적 영입 리스트 타겟은 콤파티 대체자 센터백 중앙수비수. 1순위 해리 매과이어

3. 만약 오른쪽 풀백 다닐루가 나간다면 크팰 레프트백 완비사카 영입 시도.

 

칸셀루, 브루노 페르난데스, 주앙 펠릭스 이적 링크 루머는 다 에이전트들이 뿌린 찌라시였나? ㅋㅋㅋㅋ

요즘 맨시티 핵심 자원이자 국대에서도 잘나가는 베르나르두실바. 포르투갈 국적 선수 영입 요청하던데 펠릭스는 진짜였을까???

 

 

맨체스터시티의 이번 여름 타겟은 단 둘이다.

 

맨체스터시티의 이적시장 행보에 대한 이야기는 무성하지만 그들의 실제 타겟은 단 두명이다. 펩 과르디올라는 풋볼디렉터 치키 베르지리스타인과 CEO 페란 소리아노와 회담을 가졌고 더이상 대규모 리빌딩은 필요없다는 결론을 맺었다.

 

이 전략은 지난 겨울 리야드 마레즈 한명을 영입하고 여러 선수들을 판매한 것부터 시작한 것으로,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주앙 펠릭스와 링크되었으나 둘 모두에 대한 관심은 없다. 

 

사실 맨체스터시티는 공격자원 보강은 불필요하다고 느끼며 사네가 재계약을 거부하더라도 마찬가지다. 다음 시즌 필 포덴은 한단계 더 중요한 역할을 맡을 것이고 펩은 베르나르도실바, 리야드 마레즈, 세르히오 아구에로, 가브리엘 제수스 등에 만족한다.

 

만수르 펩시티의 풋볼디렉터 치키 베르지리스타인, ceo 페란 소리아노

분명한 보강이 필요한 자리는 홀딩 미드필더이다. 페르난지뉴는 이미 34세이며 귄도간은 시즌 말 한계를 드러냈고 재계약 협상도 진전이 없다. 아틀레티코의 로드리가 1순위 타겟이고 시티는 바이아웃인 £62m를 지불할 의사가 있다.

 

그러나 차선책은 분명히 존재하며 탕귀 은돔벨레와 마르코스 요렌테가 물망에 올랐다. 시티는 맨유, PSG, 바이에른을 이겨야 로드리를 영입할 수 있다.

 

레프트백 영입에 대한 소문이 있고 벤 칠웰의 이름이 언급되었으나 시티는 벤자민 멘디와 진첸코를 신뢰한다. 반면 다닐루가 출전시간에 불만을 가지며 라이트백은 보강이 필요할 수 있다. 그가 떠난다면 시티는 크리스탈 팰리스의 아론 완-비사카 영입을 시도할 것이다.

 

포지션 보강이 절실한 다른 한 자리는 센터백으로, 뱅상 콤파니는 이미 떠났다. 해리 매과이어가 1순위 타겟이고 레스터의 £90m 라는 높은 바이아웃 때문에 마땅한 경쟁자도 없다.

 

니콜라스 오타멘디도 떠날 것으로 전망되었으나 콤파니가 떠나며 상황이 바뀌었다. 시티는 유스 에릭 가르시아와 필리페 샌들러에 대한 기대가 있으나 즉시 투입가능한 전력을 찾을 것이다.

 

출처: https://www.fmkorea.com/best/1896701104

https://www.manchestereveningnews.co.uk/sport/football/transfer-news/man-city-transfer-plans-summer-16411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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