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 한국 기업 재벌 총수 중 제일 화끈한 성격의 사람이라는 한화 김승연 회장 ㅋ
진짜인지 모르지만 루머 썰로 내려오는 김승연 한화 회장 썰, 일화 ㅋㅋㅋㅋ
난 한화가 한국화약 줄인말이라는거 처음 알았음 ㅋㅋㅋㅋ
폭죽놀이 할때 화약 다 한화꺼라던데
진짜 조폭 우두머리 스타일 ㅋㅋㅋㅋㅋ
조태오 착한버전
근데 자식 가진 부모의 마음으로 법은 몰라도 이해는 감.... 아들이 1:1 맞짱도 아니고 다굴 맞고 온거라..
재벌 아들을 다굴치는 패기는 뭐냐 ㅎㄷㄷ
맞는도중에 대충 말했는데 안믿었다는거 같았음ㅋㅋㅋ
재벌아들인줄 몰랐을걸. 원래 저 집안이 장남이 졸라 잘났음.
착하고 일 잘하고 공부잘하고 천재유형임. 근데 아들이 셋이야. 둘째 셋째에게 관심떨어지고 거의 첫째에게 관심이 올인되어버리니 탈선한거.
머 군대는 잘 다녀오고 했지만 ㅋ
이때 내가 북창동에서 일할때라 옆가게 입구에서 인포볼때였는데 실시간으로 목격했거든? 아버지가 아들이 맞고와서 보복성으로 온 규모가 아니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지역에서 건달들이 북창동 접수하러 온줄 알았다
썰로는 실제로 일억 얼마주고 조폭 동원했자너. 그거 무마하려고 경찰에게 5억인가 뿌리고 ㅋ
롸끈은 뭐야 계속
오타 허구한날 내는 야구 김홍식 기자가 롸끈으로 오타내서 기사씀
롸끈은 야민정음 이전에 야구갤러리에서 자주쓰던 말이었음 한 07 08년쯤?
다른 사람이면 주먹들 고용하거나 해서 보복할텐데 저 분은 상남자라 직접 패러감ㅋㅋ
내 자식 복수면 씹상남자지 ㅋㅋㅋㅋㅋ
다만 상남자라고 범죄가 아니라고는 아무도 안함
다 좋은데 재판할때 판사앞에서 원투 했다는건 진짜 못믿겠다...대체 어떤 사고방식이면 저러냐? 하지만 이게 사실이니 참...
한회장님이
한국복싱연맹회장일걸
실제로복싱조아한다함
“검사님 술집 안 가보셨죠? 옆방에서 밴드로 노래 부르는데 조용하게 얘기가 되겠습니까”라고 되물었다. 피해자들을 몇 대나 때렸느냐는 질문에는 “검사님 권투 잘 아십니까? 권투처럼 이렇게…(허공에 주먹을 휘둘러보이며) ‘아구(턱)’를 돌렸다는 겁니다”
존나 또라인데 우리편이면 좋은 쌈닭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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