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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 찍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들을 오히려 컨셉으로 역이용한 사진작가 미카엘 타마(Mikaël Theimer)
여자친구가 사진 찍히는 것을 싫어해서 항상 얼굴을 가리려고 해서 아예 다른 개념의 사진을 찍으려고 마음 먹었다고 합니다.
6년 동안 여자친구는 다양한 방법을 이용해 얼굴을 가리고 남친인 사진 기사는 찍으려고 하고 ㅋㅋㅋ
그게 그들만의 새로운 놀이가 됐다고 합니다.
다양한 장소, 시간에서 공통점을 얼굴을 감춰라 ㅋㅋㅋㅋㅋ
커피잔, 머리카락, 책 등등을 이용해 얼굴 숨기기.
일반인 커플도 하면 괜찮을 것 같고
사진 찍는것 싫어하는 사람도 이런식의 셀카를 컨셉으로 잡고 찍어보는게 어떨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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