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 요즘 여성들 난리 난다는 와꾸 1티어 남배우 현빈 짤
박보검도 드라마 나오고 있는데 현빈한테 존재감 밀리는중
진짜 존나 잘생김
알함브라 4화까지 봤는데 꿀잼
군대 갔다 오고 조용 하길래 인기 식었나 싶었더만 클래스는 영원하다는걸 증명 하더라
공조보면서도 외모 존나 감탄했음
난 드라마 걍 유치하던데 ㅋㅋ
소재는 신선한데 배우들이 아까움
각본도 신선하고 괜찮은데, 연출이 존나 싸구려같음
와... 리얼 개잘생겼다 진짜
약간 날티나는 얼굴이라 선악 배역 다 어울리는 게 장점
다른 미남계열 배우들은 악역 안 어울리는 경우가 많은데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비기닝
12월 1일 (토) 밤 9시 tvN 첫 방송
투자회사대표인 남자주인공이 비즈니스로 스페인 그라나다에 갔다가 전직 기타리스트였던 여주인공이 운영하는 싸구려 호스텔에 묵으며 두 사람이 기묘한 사건에 휘말리며 펼쳐지는 이야기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OST Part 3]
"에일리 - Is You"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OST Part 3>, '에일리'의 'Is you'는 서정적이고 애절한 마음을 담아
극 중, 유진우 (현빈)와 정희주 (박신혜)의 로맨스의 시작을 알리는 곡으로
'에일리'의 보컬이 가사와 곡의 애틋함을 한층 더 고조시킨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OST Part 1]
"로꼬 & 유성은 - 별 (Little Prince)"
마법 세계로 빠져드는 듯한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감각적인 영상미로 주목 받고 있는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의 첫 OST로 로꼬와 유성은이 참여한‘별 (Little Prince)’이 베일을 벗었다.
‘별 (Little Prince)’는 마법 같은 일들이 일어나는 그라나다를 테마로 한 곡으로 꿈 같은 상황을 감성적으로 풀어낸 가사와 일렉 기타를 베이스로 한 몽환적인 사운드가 돋보이는 매력적인 곡이다.
또한, 유성은의 소울 넘치는 섬세한 보컬과 로꼬의 감각적이면서도 쫄깃한 래핑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다이나믹한 곡이 완성되었다.
유성은과 로꼬 모두 개성 넘치는 실력파 아티스트인 만큼 ‘믿고 듣는’ OST가 탄생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tvN 토일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투자회사 대표인 유진우(현빈 분)가 비즈니스로 스페인 그라나다에 갔다가 전직 기타리스트였던 정희주(박신혜 분)가 운영하는 싸구려 호스텔에 묵으며 두 사람이 기묘한 사건에 휘말리며 펼쳐지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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