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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매니저 추천 특성

by 뱀선생 2015. 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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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매니저 선수 카드 추천 특성


1. 전체적인 평가

대체로 투수특성들보다 타자특성이 효율이 좋은 편이며, 

가장 강력한 특성으로는 안타 시 뒤에 올라오는 타자들의 안타 확률을 올려주는 롤모델, 피홈런을 거의 제로로 만듬으로써 팀 방어율을 획기적으로 낮춰주는 인사이드워크, 그리고 등판 시 2이닝동안 우리 팀 타자들의 안타 확률을 올려주는 응원단장을 3대 특능으로 인정하고 있다.

이 3대 특성들 말고도 클린업 선호타선 카드에는 홈런공장장이, 상위와 하위타선 선호 카드에는 청소부축복받은 재능, 그리고 선발투수에게는 선발의 정석이 추천 특성으로 취급되고 있다. 

1.1. 추천 특능(특성S 기준, 진한 글씨는 이 중에서도 좋은 특성)

특성이름특성 장착 조건특성설명
롤모델정신력 70이상, 30세 이상 야수안타를 기록하면 해당 이닝동안 다른 타자들의 안타확률이 매우 크게 상승합니다.(같은 효과가 중첩되지 않습니다.)
홈런 공장장장타력 70이상 야수3, 4, 5번 타자로 타석에 들어설 경우 홈런 확률이 매우 크게 상승합니다.
배트 컨트롤교타력 70이상 야수2스트라이크 상황에서 안타확률이 매우 크게 상승합니다.
근성 가이정신력 70이상 야수이전 두 타석에서 안타가없을 경우 다음 타석에서 안타 확률이 매우 크게 상승합니다.
축복받은 재능교타력 75이상 야수주자가 있는 상황에서 안타 확률이 매우 크게 상승합니다.
청소부모든 타자주자가 있는 상황에서 2,3루타 확률이 매우 크게 상승합니다.
인사이드워크수비력 75 이상 포수상대 타자의 타구가 홈런이 될 확률이 매우 크게 감소합니다.
철완수비력 75 이상 포수경기 중 두 번 도루 저지에 성공할 확률이 매우 크게 상승합니다.
선발의 정석체력 75 이상 선발보직 투수선발로 등판했을 경우 투구에 소모되는 체력이 매우 크게 감소합니다.
언터쳐블변화구 75 이상 투수등판한 첫 이닝동안 안타를 허용할 확률이 매우 크게 감소합니다.
응원단장30세 이상 투수등판 후 2이닝 동안 모든 야수들의 타격이 매우 크게 상승합니다.
너클볼러너클볼 보유 투수너클볼 구사 비율이 매우 크게 상승합니다.

1.2. 비추 특능(특성S 기준)

특성이름특성 장착 조건특성설명
거포본능장타 70 이상 야수3, 4, 5번 타자로 출장했을 경우 장타 확률이 매우 크게 상승합니다.

파워히터

장타 70 이상 야수4번 타자로 출장했을 경우 장타 확률이 매우 크게 상승합니다.

에이스의 자존심

제구력 75 이상, 7코스트 이상 투수볼 카운트가 스트라이크보다 많거나 같을 경우 스트라이크 확률이 매우 크게 상승합니다. (최근 중계진 한정으로 생각보다 좋다는 재평가가 있음)
레드라이트주력 65이하 야수도루 시도 확률이 매우 크게 감소합니다.
하위타선 클린업장타력 70 이상 야수6, 7, 8, 9번 타자로 출장 시 장타 확률이 매우 크게 상승합니다.
다이빙 마스터주력 70 이상 야수경기 중 두 번, 2루 도루에 성공 시 연속으로 3루까지 도루에 성공할 확률이 매우 크게 상승합니다.
철벽 수비수비력 77 이상, 내야수(1루수 제외)경기 중 한 번, 상대의 안타성 타구를 다이빙 캐치로 잡아 낼 확률이 매우 크게 상승합니다.
미스터 풀스윙장타력 77이상 야수주자가 있는 상황에서 장타 확률과 삼진 확률이 동시에 매우 크게 상승합니다.
영웅 스윙모든 타자팀이 지고 있는 상태에서 득점권에 주자가 있을 경우 홈런 확률과 삼진 확률이 동시에 매우 크게 상승합니다.

철벽

중계, 셋업, 마무리 보직 투수경기 중 이전에 등판했던 투수가 3명 이상일 때 모든 능력이 매우 크게 상승합니다. (마무리한테는 그나마 괜찮은 편)
싸움닭7코스트 이상 투수경기 중 자신의 팀 타자가 공에 맞았을 때, 몸에 맞는 공을 던질 확률이 상승하며, 모든 선수의 정신력이 매우 크게 상승합니다.

2. 특성 우선 순위


이 특성이라는 요소가 2015년 11월 현재 사실상 프야매가 캐시를 끌어들일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다보니 원하는 특성을 얻을 확률이 매우 낮다. 설령 S등급 특성이 뜬다고 해도 비추 특성으로 평가받는 파워 히터나 에이스의 자존심같은 특성이 자주 잘 나오는 편이라 이걸 원하는대로 장착시키는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 유저들이 가장 강력한 특성들을 먼저 달고 후에 차츰 고쳐나가는 유형으로 특성을 부여한다. 어느정도 개인별 차이는 존재하지만 대개는 이런 식으로 특성을 우선 부여하는 것을 선호한다.

포수 특성/롤모델/응원 단장
강타자 우선 (같은 특성이라도 강타자의 효율이 당연히 더 좋다.)
남은 주전 야수들
불펜을 포함한 그 외 나머지

야수와 투수의 특성의 영향력을 비교하면 투수는 뭐하러 있나 싶을 수준으로 별로고(투수 특성보다는 포수 특성이 좌우하는 편), 야수 특성들은 아무리 밥값 못 하는 수준이라도 아에 발동이 안 되는 몇몇을 빼면 발동을 구경하기 쉽다. 그렇기 때문에 보통 야수에게 먼저 좋은 특성을 달아주며, 그 다음엔 선발 투수들에게 특성을 달아주는 편이다. S랭크를 고집하는 유저라면 잘 뜨는거 아무거나 하나 달아놓고 돌려쓰기에 과감히 집어넣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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