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선생] 런닝맨 408회 - 선채로 죽은 윙워킹 3단계 청심환 이광수 ㅋ
sbs 일요일 예능 런닝맨 408회 20180708 몸서리 럭셔리 그랜드 파이널 편
몸서리 패키지 마지막 편이였음.
몸서리 팀은 영국 럭셔리 팀은 스위스.
이다희 2단계 윙워킹, 이광수 3단계 윙워킹 ㅋㅋㅋㅋㅋㅋ
“같이 잤잖아” 송지효, 맞는 말인데 부끄러운 돌직구!
룰렛 채우기 게임에 앞서 팀을 정하게 된 멤버들은 서로 의견 대립을 하게 된다. 송지효는 함께 팀을 하겠다는 하하와 양세찬에게 어제 잠도 같이 잤지 않냐며 훼방을 놓으려 하지만 하하는 송지효의 말에 놀라며 정정을 요청한다.
김종국, 기억력 꽝인 홍진영에 웃음 폭발 “바보들아”
김종국은 틀린 모양을 찾지 못하는 송지효와 홍진영을 보고 웃음이 터진다.
유재석, 씨알도 안 먹히는 허세 폭발 “윙워킹 탐험대장”
이다희의 2단계 윙워킹 체험을 앞두고 유재석은 탐험대장 행세를 하며 허세를 부리며 멤버들의 핀잔을 받는다.
‘걸크러시’ 이다희, 역대급 벌칙에도 여유 만끽!
이다희는 역대급 벌칙인 윙 워킹을 여유롭게 즐기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다희 오늘 도전정신 멋지다... 손 떼고 다리 떼고 그 와중에 카메라도 돌려...
이거타고 내려왔을때 무섭다라고 한거보면 진짜 무섭긴하나봄ㅠㅠ 이다희대단하다 bb 고소공포증인 나는 절대못탈듯ㅠㅠ
3단계 걸렸어도 포텐이 터졌을 듯
‘등산길에 캠퍼스룩‘ 강한나, 전소민에 가려졌던 ‘돌+I’ 본색!
하하와 함께 출렁다리 벌칙을 수행하게 된 강한나는 등장부터 범상치 않은 캠퍼스룩으로 하하에게 핀잔을 듣는다. 강한나는 전소민에게 다소 가려졌던 자신의 본색을 유감없이 발휘하듯 끊임없는 토크로 하하를 질리게 한다.
초점 잃은 이광수, 윙 워킹 3단계에 ‘혼절 직전’
이광수는 역대급 벌칙인 윙 워킹 3단계를 맞이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건 좀 오바다 너무무서워.. 애가 혼이 나갔어
3단계 수직하강 ㅎㄷㄷㄷ 진짜미쳤다ㅠㅠ
무사히 윙워킹 벌칙을 수행하고 내려온 이광수는 입에 청심환을 범벅을 한 채 탈진한 모습을 보이며 멤버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청심환 범벅된거 보고 진짜안쓰러웠음 ㅠ 진짜수고했어요
먹고 탔어야지 광수야ㅠㅠ수고많았다
30년동안무사고였대요 너무 걱정하지않아도 될 것 같아요 제작진도 전부다 타봤다고 하고 pd님도 시청자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위험한 거였으면 절대 안했을거래요고소공포증있는 사람한테 방송이랍시고 저런 벌칙하는거 나만 불편한가? 난 진짜 죽을만큼 무서울거 같은데... 참 먹고 살기 힘들다ㅜㅜ
외국에서 윙워킹 하는거 영상 봤었는데 막 여자들은 기절하던데 ㄷㄷ 그래서 나는 이다희가 젤 무서워할줄 알았는데...이상엽은 유령의 방 미션에 멤버들을 대표하여 첫 출격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것보다 이다희가 찾은 이름이 진짜라는 게 더 놀랍다 멤버들이 이상엽이 찾은 글자 '블'이 첫번째라는 걸 몰랐으면 맞췄을텐데ㅋㅋㅋㅋ
왜 블이라는글자가첫번째라생각햇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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