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선생] 런닝맨 521회 - 탐라는 꽃길빙고 제주도 빙고 특집 ㅋ
sbs 일요일 예능 런닝맨 521회 20180218 탐라는 꽃길빙고 제주도 빙고 편.
“남자친구랑 제주 온 적 있니?” 전소민, 김종국 물음에 ‘급 아련’
전소민은 김종국의 질문에 이전에 남자친구와 제주도에 왔었음을 이야기하기 시작한다.
김종국 얘기 좀더 듣고싶었는데 쫌 아쉽다 ㅠㅠㅠㅠㅠㅠ
소민아버지ㅋㅋㅋ소변ㅋㅋㅋㅋㅋ멤버들끼리 하는거 진짜 웃김ㅋ
전소민 남자친구랑 단둘이 제주도 놀러온 아련한 추억 ㅋ 그거 듣고 김종국도 내가 제일 사랑했던 여자가 결혼했는데....
사과의 의미로 손등에 키스해 배꼽에 손 척척 하하 드립 ㅋㅋㅋㅋㅋ
고마해라 마이 묵으다 아이가ㅋㅋㅋ유느 소민한테 목도리 쭈욱올리는거ㅋㅋㅋ유선배팀케미좋다
단신 간신 망신 병신 동백아가씨 김종국 노래 교실 ㅋㅋㅋㅋㅋ
이광수 VS 지석진, 똥에 담근(?) 손으로 ‘소똥 싸움 작렬’
이광수와 지석진은 게임 중 시비가 붙는다. 이내 본인들의 손에 똥을 묻혀 서로의 얼굴에 비벼대기 시작한다.
흑우 보러 갔는데 온통 소똥밭 ㅋㅋㅋㅋㅋ 똥손똥손하다가 진짜 소똥만짐 ㅋㅋㅋㅋㅋ
전소민, 곤장 체험 중 유재석 허리 어택 “엉덩이가 왜 밑에…?”
전소민은 곤장을 체험하는 중 유재석 허리를 때리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엉덩이가 왜 그렇게 밑에 있어욬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
이광수, 유재석·하하에 농락 당한 후 멘붕 ‘주리 + 곤장 세트’
이광수는 스위트룸에서 취침을 하기 위해 곤장 맞는 것을 자처하지만 이내 유재석과 하하에게 농락당했음을 알아채고 분노를 한다.
유이 케미진짜 좋아ㅋㅋㅋㅋㅋ 무조건당신이야ㅋㅋ
그와중에 송지효 광수 폰주워주고 뒷정리해주는 클라스보소 2:30초
지석진 나는 아닐꺼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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