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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뱀선생] 한끼줍쇼 홍진영 윤정수 편 - 친딸인줄 친화력 갑 오브 갑 홍진영, 복을 발로 차버렸어 등

by 뱀선생 2018. 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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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선생] 한끼줍쇼 홍진영 윤정수 편 - 친딸인줄 친화력 갑 오브 갑 홍진영, 복을 발로 차버렸어 등


jtbc 수요일 예능 한끼줍쇼 68회 20180207 사당동 편.

이번주 한끼줍쇼 게스트로 윤정수 홍진영 출연.


서울 영하 -18도 최강 한파에 한끼 식구로 윤정수 홍진영 이경규 강호동 사당동 돌아다님 ㅋㅋㅋㅋ

진짜 미친듯이 춥다고 ㅋㅋㅋㅋ

엄청 착한 띠동갑 늦둥이 최초로 출연 나중에 서로 영상통화 하는데 태권도 관장님 ㅋㅋㅋㅋ

아는형님에서 홍진영과 복발차 뮤직비디오 촬영했다고 하는 강호동 그걸 견제하는 답답하네 이경규


'행사의 여왕' 홍진영에게 사당이란? 행사를 위한 길목(!)


사당과 인연이 깊은 '행사의 여왕' 홍진영 

"근처에 백화점 행사를 왔었어요^ㅡ^" 

역시 남다른 행사의 여왕의 클래스 

진영에게 행사를 위해 중요한 길이 되는 사당


이경규가 가장 부러워하는 사람 = 홍진영의 아버님


경규에게 이 세상에서 제일 부러운 사람은? 

진영의 모든 돈을 관리하는 '홍진영의 아버님' 

참 경규스러운 현실적인 발언(!) ㅋㅋㅋ

자네 영화 투자해볼 생각 없나? ㅋㅋㅋㅋㅋ

홍진영 아직 집 살 생각 없어 전세라고 하는데 이경규가 좋은 생각이라고 조언.

집은 계속 돌아다니면서 이 동네 저 동네 살아보다가 

나이 60살 넘어서 마지막 정착하고 싶은곳에서 모아 둔 돈으로 집을 사라나? ㅋ

이런게 앞으로의 트렌드가 될 거라고 예언 -_-;;;


홍진영x이경규 <복.발.차> + <답답하네> 컬래버레이션♬


추위에 몸을 녹이기 위해 노래를 부르는 홍진영 

"벨! 눌러봐야지~ 복을 발로 차버렸쒀어~♬" 

추위에 급 결성된 진영과 경규의 컬래버레이션 

"복을 발로 차버렸... 답답하네♬"


쿨한 어머니 덕분에, 윤정수&강호동 한 끼 성공-★


눈물의 한 끼 작전을 펼치는 호동과 정수 

"식사하세요 그러면~♨" 

쿨하게 한 끼에 응해주신 집주인 어머님♥ 

정수&호동 추운 날씨에 먼저 한 끼 성공!


(으음~♡) 낙지오징어볶음에 '배터리 완충'된 홍진영


한 끼에 응해주신 어머니에게 감사를 전하는 

강호동도 놀랄 친화력 of 친화력 甲 홍진영(!) 

강추위를 녹일 어머니표 낙지오징어볶음에 

방전됐던 배터리가 한방에 완충 된 홍진영 >▽<


전국을 넘어 안방을 사로잡을(!) 홍진영의 신곡 '잘 가라'♪


사당동 한 끼 성공 기념 30초 신곡 홍보 타임~ 

전국을 넘어 안방을 사로잡으러 왔다(!) 

"할 만큼 했잖아 미련이 없잖아~ 짠짠짜잔짠♬" 

(브라보) 대박날 조짐이 보이는 신곡 '잘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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