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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작살야만 세팅 및 운영 노하우 소개 (4인 파티 플레이 용)

by 뱀선생 2015. 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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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벤 아르나비 님의 작살야만 세팅법 포스팅 합니다.

요즘 디아블로3 대균열 4인팟은 작살야만이 들어가는데요

지인분들과 파티플레이를 해보세요 ㅋㅋㅋㅋ


요즘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한 팀플 조합은

운전 수도, 정전기 수도, 규탄 버프 성전사, 작살 야만용사입니다.

정전기 수도가 정전기를 묻히면 나머지 3인이 딜보다는 공속, 명중률을 높힌 공격을 통해 정전기를 발동시키는 조합임.

그중에 운수, 정전기 수도를 포스팅했으니 이제는 작살야만을 소개합니다.



작살야만 세팅 및 운영 노하우 소개



☆매우 긴 글이므로 적절히 발췌독하시길 권장합니다☆

안녕하세요. 시즌4 들어서야 디아 시작한 뉴비입니다.
본케는 부두인데, 친구 권유로 시작해본 작살질이
너무 재미있어서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습니다.

작살야만을 제가 처음 세팅하려고 하던 당시
작살야만에 대한 질문글도 정말 많고
또 작살야만에 대한 이야기들 댓글들도 많은데
정작 정리된 글이 없어서 각종 정보들을 매우 취합하고
랭커들 참고도 하면서 끙끙 노력하길 수 시간...
결국 나름 작살 세팅을 꾸렸습니다.

이 글은 그런 작살 입문자들에게 수고를 덜게 해드리고자
간단히 저만의 노하우를 소개할 목적으로 씁니다.

따라서 미리 보험을 들자면,
이것이 절대 원탑의 정답도 아니며, 정석도 아니고,
그저 하나의 노하우 소개글임을 명심하고 봐주시길 바랍니다.
인벤의 혹 물어뜯기 좋아하는 쌈닭같은 댓글러들께서는
살포시 뒤로가기 누르신다음
'작살의 완성 - 내 세팅이 유일무이한 정답'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써주세요. 저도 그 글 보고 꼭 그렇게 하겠습니다.

다만 맹목적 비난이 아닌 건전한 비평과 제안, 건의는
아무쪼록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따로 글을 수정할 예정은 없으므로, 여러 베리에이션을
댓글로 써주신다면 입문자분들이 보고 참고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글은 폰으로 작성하여 여러가지 이쁜 효과를 살려
편집하지 못하는 것 양해 부탁드립니다.


1. 개요

2. 파티 내 역할
3. 아이템 세팅

4. 스킬

5. 운영 및 컨트롤




1. 개요

흔히들 생구야만은 독침부두의 친구라고 합니다. 작살야만은 선망야만이나 정전기수도의 친구입니다. 일반 작살야만은 생구를 뽑아내지 않습니다. 따라서 독부와 합이 생구보다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여러가지 베리에이션으로, 생구작살 짬뽕식 서폿야만도 있고, 스위칭식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 글에서는 오직 순수 작살야만만을 다룰 것입니다.





2. 파티 내 역할

작살야만의 주요 임무는 몹몰이입니다. 몹을 매우 많이, 매우 높은 밀도로 뭉쳐놓는 것이 그것입니다. 또한 그것만큼이나, 어쩌면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이 바로 파티원들의 고통감내 유지입니다. 고통감내는 생구도 씁니다. 그러나 생구는 몹을 모으지 못합니다.
선망이나 정전기의 특징은, 가까이 뭉쳐있는 몹들에게 그 옆놈의 옆놈의 옆놈...까지 패서, 엄청난 스플래쉬 데미지를 발생시키는 것입니다. 이때 작살의 몹몰이 능력과 함께라면, 매우 흡족한 장면이 연출되겠지요.

그래서 작살야만이 포함된 파티의 조합은 대략 이러합니다.

(1)운수 작살 딜러2 (선망이나 정전기 아무나)
(2)운수 폭장 작살 딜러 (이하 동문)

개인적으로는 2번팟이 꿀잼입니다.

좋습니다. 이제 본격 작살 얘기 들어갑니다.






3. 아이템 세팅

작살 세팅은 수십가지가 있으나, 그 중 두어 가지를 소개하겠습니다.

(1)경험치 세팅

무기. 보른셋 검. 재감 (거침없는보석)
무기. 불카토스 쌍수 중 하나. 재감 (자수정)
투구. 레오릭 왕관. 홈 (루비)
상의. 보른셋 상의. 홈3 (다이아)
하의. 케인셋 하의. 홈2 (다이아)
신발. 케인셋 신발.
어깨. 보른셋 어깨. 재감
장갑. 케인셋 장갑. 재감
손목. 팔씨름. 고유옵 상급 우선
벨트. 칠라닉. 고유옵 상급 우선
목걸이. 요한의 정수. 재감 홈
반지. 지옥불반지. 재감 홈
반지. 레오릭옥새. 재감 홈

카나이
증오의조각.카시우스.황도궁.

보석
난해. 잘듣독. 결빙석.


설명 들어갑니다.
우선 유형별 설명에 앞서, 공통되는 사항을 말씀드립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재감)가 들어갈 부분은 다 땡겨줍니다. 아이템 옵을 재감만큼은 꼭 표시한 이유가 그것입니다. 가장 중요합니다. 고통감내를 무한으로 유지시키기 위한 까닭입니다. 재료가 넘치신다면 모두 풀로 땡기시면 좋습니다.
그럼 이쯤되면 입문자분들 난감하실 수 있습니다.

"나머지 옵은 어케 하란건가여?? 초보라 잘 몰라여ㅠ"

답은, "강인할 수만 있다면 모로가나 옆으로가나 상관없다." 입니다.
활력을 최대로 땡기시고 힘이나 민첩이 있어도 좋고, 방어도가 있어도 좋고, 모든 저항이 있어도 좋고, 생명력 +%가 있어도 좋습니다. 심지어 지능이라고 해도 상관 없습니다. 또한 템들이 고대일수만 있다면, 더욱 좋은건 당연합니다.
요는 피해, 또는 스킬피해라던가 속성피해, 특히 광역피해 같은 딜러용 옵만 피해서 마부하시면 된다는 것입니다. 이 기준은 거의 모든 서폿 캐릭들의 온리 강인함만 챙기는 템세팅에 적용되는 이야기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운수 초생 등의 특별 옵 제외)
모두 세팅했을때 세부사항에 나오는 총 재감이 50퍼 중반대 이상이고, 피가 100만을 가볍게 웃돌며 강인함이 마을에서 운수 옆에 서있을 때 1억이 넘게 됐다면 이제 그 작살캐릭은 얼추 쓸 수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세팅은 보른3셋과 케인3셋을 모두 착용하고 반지마저 지옥불과 레오릭, 그리고 거침없는보석에 루비까지 해서 극경치셋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 주세팅입니다. 왕실권위가 필요없어서 카나이에 황도궁을 넣을 수 있습니다. 세트 부위별 스왑도 자유롭게 하시면 됩니다.
불카쌍수를 뭐하러 하나만 끼느냐? 차라리 폭풍막이를 끼는 것이 낫지않느냐? 하시면 끼시면 됩니다. 제 경우는, 다음에 나올 두번째 세팅과 같이 준비하다보니 어쩔수없이 옵이 좋은 불카쌍수를 얻어야만 했고, 고대 폭막은 더럽게 안나와서 쓰게 됐습니다.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신속의 곡옥을 쓰다가 어느날 빼고 잘듣독을 넣어봤는데, 쿨에도 지장이 없고 딜버프가 되는것 같아 만족하며 쓰고 있습니다. 재감이 달리시는 분은 잘듣독을 빼고 신속을 넣어주시면 되겠습니다.
벨트는 카시우스와 칠라닉 둘 중 좋은걸 쓰고 나쁜걸 카나이 하시면 됩니다만, 칠라닉에서 고유옵이 몇퍼 좀 느리다고 해서 문제될건 딱히 없으나, 카시우스의 고감 시간 증가가 5초냐 6초냐는 때때로 팟원들의 사활이 걸린 문제일 수 있으므로, 카시우스를 쓰겠다 하시는 분들은 반드시 고감이 6초인 것만을 사용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팔씨름은 팟원끼리 중첩적용이 된다고 하니 딜버프를 위해 좋을걸 장만해다 껴줍니다. 천벌을 쓰기도 한다는데, 저는 대균에서 보스는 거의... 무시하는 터라.. 그렇습니다. 안씁니다. 폭장과 함께라면 보스 치느니 몹무리 하나 더잡는게 경치 더주고 더 빠릅니다. 우리는 작살이니까요. 많이 모을 수 있잖아요.
요한의 정수는 매우 심하게 중요한 템입니다. 거의 작살의 코어템이라고 해도 무방합니다. 지옥불 목걸이가 최상급이다? 저라면 그래도 요한을 쓰겠습니다. 이유는 뒤에 운영법에서 설명드리겠습니다.
황도궁 역시 카나이든 착용이든 반드시 해주셔야 합니다. 코어템 중 하나지요. 특히 황도궁 고유옵이 재감이 있어서 착용하기에도 좋아, 두번째 세팅법에서 착용합니다.
카나이 무기칸에는 뭘 넣느냐? 이것이 주요 논쟁거리인데, 우레검, 수문장, 심지어 도살자의 낫까지 다 넣어봤습니다. 우레검은 어차피 몹을 뭉쳐놓고 내면에서 고감걸고 싸우는 터라 별 효과를 모르겠고, 수문장은 발동확률이 매우 낮더군요. 그리고 작살은 매우 움직거리기 때문에 수문장과 잘 맞지 않습니다. 서있는 작살은 뒤진 작살이나 다름 없기 때문에..
증오의 조각으로 튀어나가는 해골들이 좋습니다. 단타님 방송에서 본 것인데, 멀리있던 몹들도 반응해서 다가오게 해주고, 동시에 결빙석 효과를 주며, 또한 정전기의 발동도 해준다고 하네요. 정전기 발동이야 말이 많은데, 차치 하고서라도 보이지 않던 멀리 있는 몹이 오게 하는 것만으로도 매우 좋다고 봅니다.



(2)성능위주 세팅 (고단 또는 기록갱신 시)

무기1&2. 불카토스 쌍수. 재감 (토파즈 또는 자수정)
투구. 레오릭 왕관. 홈 (다이아)
상의. 보른셋 상의. 홈3 (다이아)
하의. 황야셋 하의. 홈2 (다이아)
신발. 황야셋 신발.
어깨. 보른셋 어깨. 재감
장갑. 황야셋 장갑. 재감
손목. 팔씨름. 고유옵 상급 우선
벨트. 귀꿰미. 고유옵 상급 우선
목걸이. 요한의 정수. 재감 홈
반지. 황도궁반지. 재감 홈
반지. 왕실권위. 재감 홈

카나이
증오의조각.카시우스.눈동자반지

보석
난해.신속.결빙석

소용돌이를 통한 피감을 극대화시키는 세팅입니다. 죽지 않기위한 세팅인 셈입니다.
불카쌍수로 이속을 올려 굳이 칠라닉이 없어도 되니 귀꿰미를 쓸 수 있습니다. 물론 취향껏 골라 쓰시길. 벨트에서도 재감 당기실 분은 당기셔도 됩니다.
보른이 하나 빠지고 황야셋이 들어가, 왕실반지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황도궁, 왕실, 눈동자 중 옵좋은 것들을 끼고, 남는 하나를 카나이 하시면 되겠습니다.
투구에 루비대신 다이아를 박아 재감을 매우 땡겨옵니다.
잘듣독이든 신속이든 보석은 취향껏 쓰시길 바랍니다. 생존이 더 급하다면 신속 써주시면 되겠습니다.
이로써 고감을 매우 빠르게 쓸 수 있는 작살이 될 수 있겠습니다.





4. 스킬

스킬도 저마다 다르나, 제 세팅을 소개합니다. 이는 단타클랜의 거대도끼님을 참고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대작살. 분노의 당기기
소용돌이. 싹쓸바람
고통감내. 조직의 힘
맹렬돌진. 힘세고 강한돌진
위협외침. 움찔
전장함성. 역전용사

미신. 무기달인. 철갑못. 강철신경.



고대작살 룬은 말이 많지만, 분노당기기가 써보니 더 좋았습니다. 첫째로 이 룬을 쓸 경우, 제가 앞서 있을때 적을 당기면, 뒤에 있는 파티에게 바로 배달을 해줍니다. 둘째로 몹의 제어면역 관리가 쉽습니다. 꿰뚫는 작살을 몇번 쓰면, 그동안 중간에 껴있던 놈들은 제어 면역이 높아집니다. 그럼 수도의 용오름이나, 나중에 드리블(몹을 데리고 이동하기)을 치기 위한 작살을 쓸때 기술이 잘 먹히지 않게 됩니다. 분노당기기는 표적점을 기준으로 약 10미터 정도(불확실. 느낌상)의 원 안의 몹들만을 쏙 빼서 데려오기 때문에 쓸데 없는 면역상승이 적습니다. 그렇지만 언제나 그렇듯, 제 취향일 뿐이고, 여러분도 취향껏 하시길 바랍니다.
소용돌이의 싹쓸바람 룬은 냉기속성이라 결빙석의 효과가 발생하게 하며, 증오의 조각 효과에 의해 해골이 날아가게 합니다. 결정적으로, 몹을 모으는 효과가 있습니다.
맹돌의 경우 분노 수급스킬이며, 이동기이기도 합니다. 팔씨름의 발동기이기도 하고요. 취향에 따라 발구르기-항아리 깨기를 쓰기도 합니다. 이 경우 생구가 간간이 나오니 어쩌다 섬향독부와 한배를 탔을때 임시방책으로 써주실 수 있겠습니다.
나머지 스킬들은 굳이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5. 운영 및 컨트롤

사실 운영법은 파티원들의 성격과 경험, 사용스킬 등에 따라 백 개의 파티가 있다면 백 가지의 운영법이 있게 됩니다.
그래서 정답은 결코 없으나, 작살야만을 플레이 하면서 제 나름대로 좋았던 운영법들을 참고적으로만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공통사항입니다.
작살야만은 절대로 작살질을 마구 해선 안됩니다. 그러면 몹들의 제어 면역만을 높여줄 뿐입니다. 몹을 모으는 주요 기술은 싹쓸바람과 요한의 정수입니다.
요한은 내부쿨이 있긴 있는거 같은데, 짧은편인 듯합니다. 결정적으로 면역이 없습니다. (단타님 방송에서 참조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래서 소용돌이를 돌면서 몹들을 치고 다니면 저절로 30미터 이내의 몹들이 모입니다.
작살은, 멀리서 메피검 해골을 맞고 천천히 걸어오는 몹들이나, 딸피몹들을 드리블칠때만 간간이 써주시면 좋습니다.

몹을 모는 방법은 이렇습니다. 소용돌이를 계속 유지하면서 돌다가, 맹돌로 빠르게 몹 무리의 가운데로 이동 후, 작살을 한두번 써서 모일 점을 만든 뒤에 주변을 소용돌이로 돌아줍니다. 그러면 요한과 싹쓸바람에 의해 몹들이 자동으로 빽빽이 모입니다. 삼거리 등에서 보이지 않는 길로 해골을 몇번 쏴줍니다. 그럼 몹들이 기어오기 시작합니다. 걔네들을 작살로 뽑아내시면 됩니다.

그리고 서폿야만의 가장 중요한점!
"어떠한 일이 있어도 파티원들의 고감이 끊어져선 안된다" 는 점을 반드시 꼭 특별히 반드시 꼭 유념해주시길 바랍니다.


(1)전조등 작살
우선, 누구든 파티장을 운수에게 줍니다. 중요합니다. 그리고 대균을 들어가면 역시나 운전수도가 운전을 시작합니다. 이때, 작살야만이 할 역할이 바로 '헤드라이트'입니다.
파티원들은 무조건 하늘색 운수만 쫓아갑니다. 작살은 운수를 기본적으로 따르되, 주로 앞선 포지션에 위치합니다. 팟원들이 작살을 쫓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작살은 운수가 자리잡기 좋은 곳을 약간 앞에서 찾아주고, 맵을 밝히고, 뭉친 장소에 앞몹을 끌어다 줍니다.
몹이 모이면 계속 뭉쳐주다가, 몹무리가 죽거든 다시 운수의 약간 앞에서 전진을 시작하고 계속 반복합니다.
다만 주의하실 점은, 운수가 운전을 하므로 이동과 멈춤은 운수의 판단을 따르셔야 합니다.

(2)수동적 작살
파장 운수는 동일합니다. 이 방식의 특징은, 작살이 전적으로 운수 옆에서 운수만 따라다니며 몹을 모은다는 것입니다. 아직 몹몰이나 자리선정 등이 어색하고 손에 익지 않은 분들은 이 방식으로 하시면 되겠습니다. 운수의 운전실력이 보통이 아닐 때도 쓰면 좋습니다. 고감유지와 몹모으기에만 최선을 다하세요.

(3)리더작살
파장 운수는 동일합니다. 팟원들도 운수를 쫓습니다. 그러나 이 방식에서는 파티의 리더가 작살야만입니다. 작살은 맵을 돌아다니며 각종 맵 파악, 자리선정, 몹모으기, 길찾기 등을 다 합니다. 운수는 작살이 선정해준 자리에서 내면을 깔고 자리잡습니다. 운수는 이 방식에서, 오로지 팟원들의 생존만을 신경씁니다. 작살은 고감유지를 당연히 신경쓰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기동성과 몹몰이 능력을 필두로 파티를 진두지휘 하면 되겠습니다.
몹을 잡다가 이동과 멈춤을 결정하는 것도 작살입니다. 경험많고 능력좋은 작살이라면 이 방식도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적으로, 기본적으로 소용돌이를 끊임없이 돌아야 황도궁쿨도 돌도 피도 차고 몹도 모입니다. 우클릭을 누르고 있읍시다.

경험치세팅으로 아이템을 세팅했을때 분노가 없어서 소용돌이를 처음에 못돌겠다 하시는 분은 함성2개를 먼저 질러주시면 소용돌이 시동을 걸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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