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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선생] 썰전 221회 - 북한 미사일 의도, 박근혜 특수활동비, 김무성 노룩패스 등
jtbc 목요일 시사 예능 독한 혀들의 전쟁 썰전 221회 20170601
북한의 계속된 미사일 발사의 의도, ICBM(워싱턴 D.C. 타격) 확보!
문재인 정부 들어 세 번째 北 미사일 발사!
도발을 통해 김정은이 얻고자 하는 것은?
전원책 ＂김정은의 핵·미사일 개발은 김정일의 유시를 따르는 것＂
최종적인 북한의 목표는 전략 핵무기 (워싱턴 D.C. 타격) ICBM을 확보!
(흑역사) 유시민, 대통령이 부담 안고 임명했던 장관… '나야 나(!)'
장관·국정원장 등 국회의 인준 동의가 필요하지 않은 경우에
청문 보고서 채택을 안 해주면… 모양새가 빠지는 격(;;)
유시민, 채택 못 받고 대통령이 임명 강행했던 장관 '나야 나'
인사 검증은 야당의 존재감을 국민에게 보여주는 것이기도
[팩트 체크] 박근혜 정부, 직무정지 기간 중 특수활동비 35억 사용?
특수활동비는 수석비서관과 비서관의 업무 추진비로 배정
하지만 청와대 직원 수당으로 쓴 돈을 제외하더라도
20억 원의 이상의 사용처를 알 수 없어 논란이 증가…
특수활동비 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행방 조사해야 한다는 목소리 높아져
[노룩패스] 김무성 영상의 해외 보도로 이슈된 단어 '갑질'
김무성 의원 당권 도전? 유시민 ＂NBA 진출해야＂
화제가 된 김무성 의원의 '노룩패스' 영상, 여기저기서 패러디!
미국의 한 토크쇼에서도 소개된 문제의 영상…
이 보도로 함께 이슈가 된 우리나라의 단어 '갑질'
전원책 ＂자유한국당 복당파들, 이렇게 치사한 철새는 처음!＂
자유한국당 복당파들이 욕먹는 이유?
유시민 ＂봄에 왔다 봄이 다 가기 전에 떠난 철새…＂
김성태 의원의 '도피용, 면피용 정당' 발언에 충격받은 전원책
＂이건 아니다… 살면서 이렇게 치사한 철새는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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