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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선생] 꽃놀이패 비, 채수빈 편 - 김치볶음밥에 집착하는 정지훈 ㅋ
sbs 일요일 예능 일요일이 좋다 1부 꽃놀이패 19회 170108
이번주 꽃놀이패 게스트는 비, 채수빈.
유병재, 안정환에게 농락당하는 멤버들 ㅋㅋㅋㅋ
이상한 나라에서 온 이성재 형님. 무조건 비에 꽃혀서 개웃김 밑도 끝도 없이 범인은 비라고 ㅋㅋㅋㅋㅋ
비 삼겹살 먹겠다고 밤 늦게까지 장장패는 노동하고 잠까지 흙길 개고생 ㅋㅋㅋ
어렸을때부터 CF에 종종 등장하던 채수빈 이쁘게 컸네요 민낯도 이뻐~
mc 안정환에게 낚여서 첫키스는 고1 집앞 놀이터 였다고 고백 ㅋㅋㅋㅋㅋ
강승윤, 동갑내기 채수빈에 “오빠라고 불러요”
가수 강승윤은 자신과 배우 채수빈이 동갑내기라는 것을 알게 되자 자신을 오빠라고 부르라고 해 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강승윤은 빠른94이고 채수빈은 94년생이라고 하네요 ㅋ
월드스타 비, 유병재를 대신해 운전했던 이유 ‘폭소’
비와 유병재는 흙집까지 42km를 가야 했고 곧이어 유병재는 본인이 운전면허증이 없다며 비에게 운전을 하게 해 폭소를 자아냈다.
비, 통나무 장작패기 신동 등장
비는 통나무 장작패기를 시도했고 처음과 달리 곧잘 능숙한 모습을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예전 강호동 시절 예능 모습처럼 엄청 열심히 하는 근성을 보여주는 정지훈 ㅋ
비, 심각한 분위기 계속 깨며 “김치볶음밥 해 먹자..” 민망
비는 자신에게 밥을 조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문제라며 토크 분위기를 방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예전부터 식탐으로 유명했던 비 ㅋㅋㅋㅋㅋ
계속 김치볶음밥 만들면서 밥 먹는건 나에게 정말 심각하고 중요한 일이라고 ㅋㅋㅋㅋㅋ
예전부터 인터뷰에 자기한테 먹을거 주는 사람은 좋은 사람이라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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