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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선생] 꽃놀이패 15회 - 빅뱅 승리, 걸스데이 민아, 헬로비너스 나라
sbs 일요일 예능 일요일이 좋다 1부 꽃놀이패 15회 161211 강원도 홍천 여행 편.
이번주 꽃놀이패 게스트로는 걸스데이 민아, 헬로비너스 나라, 빅뱅 승리가 출연함.
드디어 여자 아이돌 게스트가 초반부터 2명이나 투입됨 ㅋㅋㅋ
안정환, 서장훈 아재 연합 빵끗 ㅋㅋㅋㅋㅋ
스키장 갔는데 리프트 타고 내리자마자 자동출발하는 민아에게 모두가 AAA!AA!!! 에이!!!!라고 외치는거 개웃김 ㅋㅋㅋㅋ
10년차인 빅뱅에서 예능에 자주 출연하던 승리가 같은 YG 강승윤에게 예능 교육하다가 막판에 배신당함 ㅋㅋㅋㅋ
저는 형이 가르쳐 주신대로 한겁니다 뭔 느와르냐 ㅋㅋㅋㅋㅋ
서장훈, 나라 미모에 홀딱 빠져 “가장 행복한 여행”
서장훈은 나라를 모니터했다며 애틋한 마음을 내비쳤다.
심지어 "정글 다녀오자마자 왜 이렇게 힘든 곳에 왔냐"고 걱정했다.
지금 이러는게 무슨 소용있냐고 ㅋㅋㅋㅋㅋ
민아, 영화 같은 그림 꿈꿨지만 현실은 ‘발라당’
민아는 멋지게 스키를 타는 생각을 했지만, 원치 않은 출발을 하며 초보티를 팍팍 냈다.
안전요원과 강제 로맨스 ㅋㅋㅋㅋ
푸른 바다의 전설???
승리 “빅뱅 대성 할아버지 같아” 폭소
승리는 빅뱅 멤버들의 얘기를 하며 "대성이 형이 약간 할아버지 같지"라고 고백했다.
빅뱅이란 팀에서 다들 잘나서 살아남기가 너무나 힘들다고 고백하는 막내 승리 ㅋㅋㅋ
종이 신문 읽는다는 대성은 뭐냐 ㅋㅋㅋㅋ
안정환, 민아-나라에 “내가 아이돌하고 소똥 치울 줄이야”
안정환은 지독한 소똥 냄새에 힘들어했다.
이어 "내가 아이돌하고 소똥 치울 줄이야"라며 투덜댔다.
안정환 치우다보니 적응되서 구수하다고 드립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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