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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선생] 해피투게더3 - 문세윤 어록 이유 없는 반찬은 없다
kbs 목요일 예능 해피투게더 시즌3 477회 161208
이번주 해투3 게스트는 이대호, 이동엽, 현주엽, 김일중, 문세윤
이대호·이동엽의 10년지기 우정, ＂얼마나 더 기다려야돼?＂
10년 전 친해지게 되서 이승엽, 김제동 콤비처럼 우리도 그렇게 성공하자고 다짐한 이대호와 이동엽.
이대호는 크보를 씹어먹는 조선의 4번타자가 됐는데 형은 언제까지 기다려야되냐고 너스레 ㅋㅋㅋㅋ
김일중, S본부 이야기에 화들짝 ＂호적 팠어요＂
프리랜서 선언한 김일중 아나운서.
sbs 아나운서 그만두고 프리랜서 시장에 나와서 혹독한 경쟁을 경험했는지 멘트 개독함 ㅋㅋㅋ
s본부 호적 팠다고 ㅋㅋㅋㅋㅋㅋ
문세윤의 어록 대방출! ‘이유 없는 반찬은 없다’
호감형 뚱땡이라는 문세윤의 어록 ㅋ
탕수육 부어먹기 찍어먹기 고민할 시간에 한 개라도 더 먹어라 ㅋㅋㅋㅋ
현주엽, 자신의 영웅담에 ‘살포시 미소’
라이벌이었던 서장훈을 디스하는 현주엽.
현역 선수 생활 때 신경질 적으로 플레이하던 친구가
방송에서는 항상 웃으면서 밝은 서셀럽으로 나오면서 이미지 세탁한다고 디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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