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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루즈하지만 힙함이 묻어나는 르세라핌의 신곡 easy mv

by 뱀선생 2024.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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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즈하지만 힙함이 묻어나는 르세라핌의 신곡 easy mv 

 

 

과거 학창시절 발견된 르세라핌 카즈하

https://snaketeacher.tistory.com/8278

 

과거 학창시절사진 발견된 르세라핌 카즈하.jpg

과거 학창시절사진 발견된 르세라핌 카즈하.jpg 오사카 간사이대학 부속 초중고등학교 (에스컬레이터식 학교) 중학교 교복 모델 시절 중딩 시절 진격거 카즈하 중딩의 점프력 # 르세라핌 쏘스뮤

snaketeacher.tistory.com

 

 

 

 

 

트랩(Trap), 올드스쿨(Old School) 등 르세라핌이 처음 선보이는 장르와 분위기의 곡



 

https://youtu.be/bNKXxwOQYB8?si=KI_guKxHjyAOxyCl

 

 

르세라핌은 ?

22년 5월에 데뷔한 쏘스뮤직 5인조 다국적 걸그룹이며 사쿠라, 김채원,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 2인의 일본인과 2인의 한국인 미국인 허윤진으로 이루어진 그룹이며 다크팝, 댄스, 펑크 팝 노래를 주로 하며 리더는 김채원이다.

특히 김채원의 피어나 너 내 도도도도도독이 되라! ㅋㅋㅋ 라는 짤의 주인공인 그룹이다.

평균적으로 외모가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비주얼 구멍이 없기로 유명한 그룹

특히 일본인 멤버 카즈하는 한국인이 좋아하는 수수한 미녀상? 이라는 후문.

실력도 허윤진이 성악전공. 카즈하 무용전공 김채원의 중고음역대가 좋아서 실력도 나무랄데 없다고

또한 르세라핌의 강점은 퍼포먼스 실력이라고 함.

대표곡으로는 이브, 프시케 그리고 푸른 수염의 아내, antifragile, fearless 등이 있다.

 

 

 

 

https://youtube.com/shorts/QnQm62k9dBw?si=Oku8VGv3QQka9nzJ

 

 

 

 

 

르세라핌 미니 3집 easy는 

good bones , easy, swan song, smart, we got so much 총 5곡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타이틀곡은 easy란 곡이네요. 

 

“쉽지 않음 내가 쉽게 easy”라는 가사에서 드러나듯 그 어느 것 하나 쉽지 않지만, 우리가 모든 것을 쉽게 만들어 보이겠다는 르세라핌의 각오를 담았다 데뷔앨범부터 르세라핌과 합을 맞춰 온 방시혁 총괄 프로듀서와 프로듀서팀 13이 곡 작업에 참여했다. 알앤비(R&B) 스타일의 캐치한 보컬과 중독성 강한 멜로디의 조화가 매력적인 곡으로, 트랩(Trap) 장르 기반에 기존의 르세라핌 작품들과는 다른, 새로운 결의 음악을 만나볼 수 있다.  

 

 

 

 

 

 

 

 

 

“make it look easy” 타이틀곡 'EASY'S

타이틀곡 'EASY'의 제목은 정상으로 향하는 여정마저 우리에게는 쉽다고 말할 것 같지만, 이들은 정반대의 이야기로 리스너들의 흥미를 돋운다. “쉽지 않음 내가 쉽게 easy”라는 가사가 이 곡의 메시지를 가장 직관적으로 드러낸다. 르세라핌은 신곡을 통해 어느 것 하나 쉽지 않았다고 고백한다. 그럼에도 우리가 모든 것을 쉽게 만들어 보이겠다는 각오를 다진다. 이것이 바로 르세라핌이 불안과 고민을 대하는 방식이다.

 

 

 

 

 

'EASY' 퍼포먼스는 '걸그룹 퍼포먼스 최강자'로 불리는 이들의 안무 중에서도 손꼽히게 어렵다.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이번 퍼포먼스는 곡의 리듬, 멜로디와 완벽히 어우러져 멤버들의 매력을 극대화한다. 특히, 이들은 걸그룹에서 보기 드문 정통 올드스쿨 힙합 댄스를 전면에 내세우며 르세라핌만이기에 가능한 무대란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 준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촬영된 'EASY' 뮤직비디오는 도자 캣(Doja Cat), 위켄드(The Weeknd) 등 해외 유명 아티스트들과 작업한 디렉터 겸 안무가 니나 맥닐리(Nina McNeely)가 연출을 맡았다. 시폰 커튼에 투사된 멤버들의 얼굴, 고풍스러운 공간과 대조되는 화려한 네온사인 및 조형물 등 이색적인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다섯 멤버는 거칠고 힙한 무드의 의상에 진주나 레이스로 만들어진 액세서리를 믹스매치한 독특한 착장으로 신선함을 안긴다. 과감한 카메라 워크가 르세라핌표 퍼포먼스의 개성과 매력을 극대화하면서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뮤직비디오에서 르세라핌은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여유로운 몸짓을 통해 어느 것 하나 쉽지 않지만, 우리가 모든 것을 쉽게 만들어 보이겠다는 각오를 드러낸다.

 

1980~90년대를 풍미한 올드스쿨 힙합 장르를 가져와 K-팝에 녹인 타이틀곡 'EASY'에서 멤버들은 물 흐르듯 움직이는 팔과 다리, 리드미컬한 스텝으로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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