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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 읽을거리

정보 - 가을은 살이 찌는 계절. 가을 식욕 조절하기 위한 방법

by 뱀선생 2022. 10.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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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 가을은 살이 찌는 계절. 가을 식욕 조절하기 위한 방법

 

 

정보 - 하루 1800칼로리 섭취 목표 남자 다이어트 음식 식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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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식욕 증가는 날씨의 변화와 연관이 있다. 음식을 먹어 포만감을 느끼면 체온이 올라간다. 가을에는 날씨가 쌀쌀해져 체온이 떨어지는데다 야외활동 증가로 에너지 소비도 빨라진다. 이러면 쉽게 포만감을 느끼지 못하게 되면서 식욕이 늘어나게 된다.

여름보다 낮의 길이가 짧아지는 것도 영향을 미친다. 햇빛의 양이 줄면 비타민D 생성이 영향을 받게 되는데, 비타민D는 식욕 억제 호르몬인 렙틴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킨다. 비타민D가 줄면 렙틴호르몬 분비도 그만큼 줄어 식욕 조절이 힘들어진다.

 

 

 

식욕을 줄이려면 식습관 등 생활습관을 조절해야 한다. 우선 단백질 섭취량을 늘리면 공복감을 덜 느낄 수 있다. 단백질은 포만감을 자극하는 시간을 늘려 체온을 높게 유지시켜 준다.

 

 

 

- 칼로리가 낮고 단백질 함량이 높은 살코기나 탄수화물, 지방과 고루 섞어 먹어 적당한 포만감을 유지한다

- 복합 탄수화물인 정제되지 않고 식이섬유가 많은 현미, 고구마, 감자도 식욕 조절에 도움

- 하루 세끼를 다섯 번으로 나눠서 적게 자주 먹기 (공복감을 덜어줄뿐더러 야식을 먹을 확률도 낮춰준다)

- 식사시간을 여유롭게 20분 이상 가져야 한다. 포만감을 느끼기도 전에 허겁지겁 먹으면 과식하기 십상

- 식후 가벼운 30 분 정도의 가벼운 운동이나 산책등을 하면 좋다.

 

< 스트레스 해소 식품 >

 

오렌지=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나오는 호르몬인 코르티솔과 혈압을 정상적으로 돌리는 역할을 하는 비타민C가 풍부하게 들어 있다. 스트레스가 있을 때 신체는 처지는 경향이 있는데 이 때 비타민C는 면역체계를 강화시켜 원기를 되찾는데 도움을 준다.

 

고구마=탄수화물이나 당분이 잔뜩 든 간식을 먹고 싶은 욕망을 잠재울 수 있는 좋은 식품이다. 고구마는 체내에서 서서히 처리되는 영양소를 풍부하게 제공한다. 연구에 의하면 고구마에는 식이섬유소를 비롯해 베타-카로틴과 비타민이 많이 들어 있어 오랫동안 포만감을 느끼게 하고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근=칼로리는 낮고 스트레스를 물리치는 영양소를 많이 함유하고 있어 완벽한 간식거리로 꼽힌다. 셀러리도 같은 효능을 지니고 있다.

 

시금치=시금치에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는 게 연구로 입증됐다. 시금치에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을 조절하는 마그네슘이 들어 있다. 코르티솔 수치를 조절함으로써 기분 좋은 느낌을 갖게 한다.

 

아보카도=스트레스로부터 몸을 지키는 데 도움을 준다. 강력한 항산화제인 글루타티온이 들어 있어 산화적인 손상을 일으키는 지방의 내장흡수를 막는 작용을 한다. 스트레스 차단 효과가 큰 아보카도에는 루테인, 베타-카로틴, 비타민 E와 엽산이 많이 들어 있다.

 

아스파라거스=엽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엽산은 기분을 상쾌하게 하는 효능이 있다. 엽산은 기분을 고조시키고, 긴장된 상황에서 섭취하면 좋은 음식으로 꼽힌다.

 

연어, 참치=연어, 정어리, 참치에 많이 들어 있는 심장 건강에 좋은 오메가-3 지방산은 아드레날린 수치를 유지시켜 마음을 평온하게 하고 기분을 상쾌하게 만든다.

 

블루베리=항산화제와 비타민 C가 듬뿍 들어 있다. 블루베리는 세포를 회복시키고 보호하는 완전식품이다. 여기에 식이섬유소가 풍부한 반면 칼로리는 낮아 기분을 좋게 하기 위해 한 움큼 먹어도 살찔까봐 걱정을 안 해도 된다.

 

우유=잠자리에 들기 전 따뜻한 우유 한 컵은 불면증과 초조함을 다스리는 치료제가 된다. 우유에는 단백질과 칼슘뿐만 아니라 항산화제와 비타민 B2, B12가 풍부하게 들어 있기 때문이다. 또 락티움 성분이 들어 있어 혈압을 낮춤으로써 마음을 차분하게 만드는 효능도 있다.

 

< 밤에 먹어도 괜찮은 간식 >

 

아몬드=얼굴 안색 등을 좋게 하는 비타민E가 풍부하다. 여기에 단백질과 오메가-3 지방산도 많이 들어있다. 단 칼로리가 높기 때문에 20개 정도만 먹으면 적당하다. 또한 나트륨이 첨가된 것도 피해야 한다.

 

베리, 감귤류=당분이 많이 든 과일은 체내 수분을 빼앗아 몸이 붓는 느낌을 들게 한다. 반면 딸기나 라즈베리 같은 베리류와 자몽과 같은 감귤류는 수분이 많아 포만감을 느끼게 하고, 면역력을 강화시켜주는 항산화제와 비타민이 풍부해 좋은 밤 간식으로 꼽힌다. 딸기 등은 1컵 정도, 자몽은 반개, 귤은 2개 정도가 적당량이다.

 

아스파라거스=소화계통을 깨끗하게 청소하는 프리바이오틱(생균제)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아스파라거스는 많이 먹어도 체중 증가와는 거의 상관이 없다.

 

닭고기, 생선=닭이나 생선의 기름기가 없는 살코기는 신진대사를 촉진해 잠자는 동안 칼로리를 태우는 데 도움을 준다.

 

아보카도=건강에 좋은 지방이 들어있어 밤중에 일어나는 식탐을 잠재워 준다. 아보카도의 적당한 섭취량은 반 개정도다.

 

물=잠자리에 들기 전에 물 한잔을 마시면 나트륨을 씻어낼 수 있어 좋다. 나트륨은 수분 저류 현상을 초래한다. 탄산이 들어있는 음료는 가스를 증가시킬 수 있으니 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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